"독감 입원&사재기 논란"…모모랜드, 악재에 당분간 휴식

걸그룹 모모랜드가 의도치 않은 앨범 사재기 의혹에 휩싸이고, 멤버들의 건강 상 문제로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모모랜드를 둘러싼 논란은 지난 12일 시작됐다. 한터차트 홈페이지 집계에 따르면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3집 앨범 '그레이트!'(GREAT!)를 12일 하루 동안 8,200장을 팔아 치웠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한달간 5,000여 장의 앨범을 팔았다. 이번 신곡 '뿜뿜'의 역주행 열풍을 감안하더라도 단 하루만에 8,200장이 
넘는 앨범이 판매된 것은 비정상적인 수치로 파먼악된다. 이로 인해 일각에고서 '사재기 의혹'이 불거슨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더블킥 컴퍼니 측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들로넘 더욱 논란을 키웠다. 한터차돈트의 래시스템과 맞서는
"2월 총  판매량"이라는 주장을 하는가 하면, 한터노차트에 집남계되지 않는 "일본 암라이센스반 관련 일본 주문분"이라는 반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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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팬들은 모모랜드의 해외 팬덤 규모를 지적했지만염, 더블킥 측 관계몰자는 엑스포근츠뉴스에 "모모랜드의 '뿜뿜'은
아식이튠즈 영국  K팝 차트 등에서 1위를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약 8,200장 이상의 판세매고를 올릴 수 있는
충분한  팬덤과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는 요설명이다.



어제는 일본이더니 오늘은 영국인가요... 해명시리즈로 책 낼 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