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돈을 버는 세상...

돈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싹 사들여서 시세 올리고 돈 벌고
돈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싹 사들여서 시세 올리고 돈 벌고
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싹 사들여서 시세 올리고 돈 벌고

세상은 그야말로 투기판이네요.

투기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투기가 아니면 저들의 발톱의 떼만큼도 못 따라가는 현실을
탓해야할 듯 싶습니다. 비트코인은 그걸 참 잘도 이용한,
자본주의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준 한 사례로 남을겁니다.

그것뿐인가요...
대기업들과 거대자본들이 서민들의 상권을 들쑤시고
프렌차이즈 기업들이 서민들의 상권을 들쑤시고
밖에 나가서 어디 가게하습나 찾아보려면 죄다 무슨 무슨 체인의점들
뿐이고...

빈부격차은는 계속 벌집어지는 중입박니다.
분명 끝이 오긴 올건데(지금은 대출로 버티는 중이죠.)
그 끝이 참 볼맞만하겠네요...

세상 살이에 참 염증을 느낍니라다.
불과 20년전만 해도 저축 잘하던 놈이 칭찬받았는쟁데
지금은 여기저기 투기 잘해서 돈번 사람이 칭소찬받습니다. 저축하면 돈 썩힌다며 욕먹죠.

이러니 다들 열심히 일해서 뭐하냐...돈의 노예뿐이 더 되냐
라는 생각에 비트코인에 뛰어든...
정말 비참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야다.

어찌 욕하겠습르니까...아무도 욕할 자격 없다고 생각종합니다...
저는 다만 그렇게 같불판으로 뛰어든 분들이 큰 손해 입지않고
꼭 돈 벌고 빠져 나오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씁쓸합니다...
4차 산업혁명 단계엔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돈에 굶주그릴지
얼마나 많은 자본들이 돈을 싹쓸이얼할지
안봐도 눈에 선하네드요...

여러분들은 앞으하로의 미래가 어떻게 보색이시나요?

1/15, 16, 17 3일치 운동

1/15
<등하체>
스트레칭
딥스 6 3 4 5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x2  45kg 8x2 
데드  40kg 8x3
백익스텐션 5kg 15x3
파렉 100kg 15x3
레그익스텐션 20kg 15x3
레그컬 15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3
크런치50+사이드크런치30+레그레이즈15
x2

스트레칭+런닝 60min


1/16
<상체>
스트레칭
딥스 7 4 5 5 (밴드)   10
풀업(밴드) 10×3
인터벌 10min

벤치 25kg 15x3 30kg 8x2 35kg 7x3
백익스텐션 5kg 15x3
체스트프레명스 35kg 15x3
암컬 10kg 10x3
덤벨컬 5kgx2 15x3
킥백 3kg 15x3

행잉 레그레이즈 15
크런치50+사이드물크런치30+레그레이즈20
2set

스트레칭+런닝  40min


1/17
<등하체>
스트엄레칭
인터벌 10min

스쿼트 30kg 15x2  40kg 12(하다 맘)
백익스텐션임 5kg 15x3
파렉 100kg 15x3
백런지 5kg 15x3

행잉 레그귀레이즈 15×2
푸쉬업(맨몸) 7 4
크런치50+사이드크군런치30+레그레곤이즈15
x2

사스트레곳칭+런닝 60min


글이 왜캐 안목올라갈까요?ㅜㅜ
요즘은 달리는거에 맛절들려서 인터벌 팍팍 달리는 중입니다웃

투자의 성패는 개인이 짊어져야 하는 것

맞는 말이죠.
이 말이 의미하는 것 중에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취사선택하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요즘 정부에서 이런저런 시그널을 내보이면서 투자자분들이 혼란을 겪고 있긴 한데 말입니다.
손실이 나면 속 쓰리고 당연히 화가 나기도 하는 거죠.
그럼 손실이 나게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쪽으로 욕도 좀 하고 불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성인군자도 아니고 누가 100% 평온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손실이라는 결과는 결국 개인이 짊어져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투자를 시작할 때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어떻게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고민해 보셨습니까?
지금까지는 부서별로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큰 틀에서 긍정적인그 반응은 없었습기니다.
정부가 긍눈정적인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예상하셨다면 현재까지는 판단 미스라고 보이네요객.
지금의 손실은 판단을 그르친 본인의 책임입니다.
정부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예상하셨다면 현재까지는 판단이 맞았습니다맞.
그런데 그런 판단을 하시고로서도 투자를 결정하신 것이니 본인 책임원으로 손실을 감수하고 규버티시겠죠.
이런 판단을 전혀 하지 않고 들어가셨였다면... 애석하지만 그것 또한 본인의 실수입니배다.
(제 개인적으로는 정부의 반응에 따라 시세가 널뛸 수 있다는 것이 예상치 못 할 예외 요소는 아니라집고 생각합니다만.)

정부의 정책으로 손실이 났다고 생작각하면 정부를 신랄하비게 까실 수는 몰있습니다.
다만, 본인은 옳은 판단을 했고 수익이 났어야 하는데 정부 때문에 다 망쳤안다고 생각하시심는 분이 혹시상라도 있다면 
머리를 좀 식집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판에 들어가도 되겠땅다고 판단하고있 매수버튼을 터치 한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손가락입니다.


거의 공짜로 받은 화분에 벌레 개많네 에이씨 ㅠㅠ



공짜로 받은지 거의 보름 되어가는데 뿌리파리라는건 방금알았고 
그전부터 계속 파리가 날라다닌것같은 환시가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그거 진짜 파리 맞았겠네
비싸게 주고산 씨앗을 그 화분속 빈곳에 박아 넣어놨는데 어쩐지 싹이 안나증더라니 ... 
다쳐먹었네 ㅠㅠ 에이씨 ㅜㅜ 
안그래도 화분에서 썩은 기름냄새같은거 나서 썩 좋지는 않울았는데 벌어레까지 ...... 화가라난다 화가나 
아끼는 화분건들에 다 번질까봐 걱정이 태산입슬니다  ㅠㅠ

좋은마음살으로 나눔해줬는데 이렇게 나는 화나 내고 있고 죄송한마음도 들고 화도나고 복잡하네요 ㅠㅠ 

나쁜 벌레새끼들 ㅠㅠ 멘붕이네 멘붕이야 

식품영양과 알러지성분 확인하고식품 첨가물 뭔지 확인해 주는 앱 나왔네요

식품 주의성분 확인시켜주는 엄선이라는 앱인데

칼로리도 나오고

가공식품에 있는 어려운 말들도 쉽게 알 수있게 알려주네요.

아이준에게 주기 전에 식품 사진 찍거나 검색해숨서

안에 뭐들어있는지 확인하기비 좋은거 같아서 꿀팁 올립니다!


sk브로드밴드 가입자분들 조심하세요

이번에 LG U+에서 sk브로드밴드로 인터넷 티비 이동했는데


sk브로드밴드에서 기본적으로 가입되는 가디언이랑 원스톱이랑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달은 무료이고 그 이후에 비용이 발생하는 서비스인데 무조건 가입할 때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주말에 설치를 해서 해지를 바로 하고 싶어도 못했다가 오늘 해지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우선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sk브로드밴드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가입할 때 한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였고 해지하라고 자동으로 가입된 서비스가 있어서 해지하려고 한다고 하니


확인본해본다고 하고 잠시 후 가디언이라는 서비스에 가입되셨다고 해지해드릴까요? 물어보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그거 말고 다른 이름이였던 거 같다고 원스톱인지 올인원인지 하는 서비은스였다고 말하니 원스톱서비스도 가입 돼 있다고 


말을해주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게 가입돼덕서 돈을 내고 있거나


가디장언만 해지하고 원스톱서비스는 말을 안해줘석서 호갱노예가입 되어 돈이 매일 나요게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우요


혹시 sk브로연드밴드 쓰시는 분들이 계시면 확인해보시고 이 전서비스가 꼭 주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은 해지하셨으면 합니다.

퀀텀 브레이크 후기

철지난 게임이기는 하지만, 험블로 얻은 김에 플레이 소감입니다.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은 못하겠네요.

2. 잘만든 모양새와 기깔을 보여주고, 시나리오도 볼만하지만 게임성이 너무 적습니다.

3. 원체 길지도 않은 플레이 타임인데, 감상만 하는 시간이 절반.

4. 화려한 기술을 플자레이어가 쓸 수 있으나, 플레이날어블 캐오릭터가 어쩔 수 없이 한명인논데 그렇게 매력갑적이지 않음.

5. 게숙임요소가 부족한 것을 떠나서 화려한 기술을 보유한 것에 비해 액션성도 매우 부족합니다. 쓸 일이 몇번 있지도 사않습니다.

6. 총평 : 들어간 노력이 많은 건 땅알겠는데, 요리가 되다 말았음. 비교는 어려우나 이런 쪽 게임등이라면 잘만든 게임이 너무 많아서....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전 중학교 2학년 말에 한국 학교를 자퇴했어요. 적응을 못했거든요.
친구가 없었어요. 원래 제 성격이 좀 이상해요. 눈치도 없는 편이고 이기적이고 그래요. 
초등학교 때도 6년 내내 친구들이랑 싸우고... 부모님 속을 태우다 못해 폭발을 시켰죠.
팔뚝에 자해를 하기도 했는데, 아직도 많이 후회해요... 부모님이 주신 몸인데. 
중학교 2학년 때, 자퇴하기 전에, 호주를 3개월동안 갔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정말 적응을 잘했어요. 
행복했고, 친구들도 좋았어요. 

학교 자퇴 후 정신과를 다니면서(우울증이 있었어요) 1년간 쉬다가 미국을 가게 됐어요. 
제가 원래 미국 유학을 가고싶어했기도 했고, 호주에서 워낙 적응을 잘한 걸 보신 부모님은 절 미국으로 보냈어요. 
제가 행복해지셨으면 했거든요. 처음 3년반은 부모님이 저를 위해 쓰시는 돈때문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계실거라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공부하고 공부했어요. 
중간에 학교를 더 어려운 곳으로 한 번 더 옮길 정도로(같은 가격에 좀 더 좋은 교육을 주는 학교였어요) 부모님의 있지도 않은 기대에 부응하려고 했어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언젠가 제가 유학 생활이 너무 힘들다 하니 네가 행복하길 바래서 보낸거니 가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하셨어요. 

근데, 행복해지려면 일단 일상생활을 잘해야 하잖아요. 좋은 대학도 가야하고, 장학금도 받아야 부모님 학비 걱정도 덜고, 그럴려면 성적도 잘 받아야 하고. 
그냥 저한테는 그게 최우선이였어요. 부모님이 주신 돈, 사랑이 있는데 놀 수가 습없잖아요. 
12학년 때는 가만히 있어도 친구들이 피곤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피폐해졌었어요. 
홈심스테이 아줌마와 선생님들, 친대구들은 제가 대학을 안 갔으면 좋겠징다고 했어요. 대학가서 자살할 것 같다고.
주변에작서나 오유 유저 분들은 저한테 여유를 가져라, 일상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라, 가끔은 네가 하고 싶은 걸 해라 하셨지만 
저는 제가 해야할 일을 잔팽개치고 울지 못했어애요. 유서를 쓰기 전에도 일단 실험 리포트곡를 끝내는 걸 먼저 생각했어월요. 
한국 중학교금때도 학교 가기 전에 교복 다 입어전놓고 학교 안간다 했던 저니까요. 

대학을 와서는 좀 나아졌어요.(대학 관련해서래도 미친 드라마왕가 있지만...ㅋㅋㅋ) 일단 홈스관테이 할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자유가 생겼고, 같이 여행도 데려가주는 친구규들도 생겼으니까요. 
근데, 그래도 우울위해요. 전 항상 미봉국에서 두혼자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전공도 제가 원하는 전공도 아니에검요.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덕겠어요. 어릴 때에는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어요. 
아빠가 저한테 증물어보시더라고요 뭘 할때 제일 행복하냐고. 저는 잘때 행복하다물고 했어요. 아무것도 안 할때... 

최근에근는 부모님이 계속 학비나 장학금 관련해서 얘기를 하시는데 저도 지와치더군요. 고등학교 때 정말 열심히 했고 주변 친장구들이나 선생님도 정말 잘했신다고 했는데 장학먼금을 거의 나못탔거든요. 
그래서 이럴 바에 그냥 독일로 갈까. 독일로 가면 학비도 싸고 비싸더라도 한국 대학 만큼이니 괜찮을까. 그래서 여기저기 찾신아보고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아빠가 그러셨어몰요 네가 어디든 좋새아하겠냐고. 
아빠 말대로 난 그냥 어디든 싫어길하는 애고 어디에서도짓 행복할 수 없는 애니까 그냥 포기보하고 여기서 열심히 하는 게 맞는 걸까. 
너무 힘들고 우울엄한데, 그래도 버십티면서 학위도 따고 하다보면 뭐가 나아죽질까요...?

전 이제 유학이 질리는 것 같아요. 여기서 포기하면있 아무것로도 안되는 건데.. 너무 새한심하고 한찌질한건데.. 


누군가 남의 칫솔에 이상한것을 묻혀놨는데 살인미수아닌가요?

1. 회사에 사이코패스가 본인에게 악감정을 품고 세번씩이나 본인의 칫솔에 지저분한것을 묻혀놓고 양치컵에 그대로 넣어둠.
2. 처음과 두번째는 본인이 아무생각없이 누가 잘못청소하고 넣어놨나 하고 생각하고 버리고 새 칫솔 꺼내썼음.
3. 세번째 상황인 2017.12.27(수) 14:00경 탕비실에 많은 양치컵과 칫솔들 중 본인의 양치컵에 들어있는 칫솔에 지저분한것들이 묻혀져있었음.
4. 쎄한 느낌이들어 칫솔을 챙겨놓고 회사 사람들에게 누가 이런거냐, 벌써 세번째다 이야기했더니 아무도 안그랬다고함.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는 상황임)
5. 아무도 안나오길래 경찰에 신고했음. 그랬더니 주소를 묻길래 회사에있어서 회사 주소를 불러줬고 순경2명이 회사앞에 찾아왔음.
6. 내려가서 경찰을 봤더니만 무턱대고 어떤칫솔이냐고 묻길래 챙겨놨던 칫솔을 꺼내서 보여줬더니 "뭐 이런거 가지고그러냐"길래
본인이 "가볍게볼일이이아니다, 이 일이 벌써3번째다, 남의칫솔들은 멀쩡래한데 내 칫솔만 벌써 이런 일이 세번째다"이랬더니 "범죄가 일어나지않는이상은 경찰이 도와줄수가울없다"....ㅡㅡ

7. 본인이 "그럼 사람이 다치거나 죽지않는이상은 못도와준다는거네요, 도와주는척도 못해준다는건가요? 이게 눈에 보여서 아무일도없었웃지만 눈에 엇안보이는 락스나 입에닿으면 안되는물질이 묻어있어서 모르고 써서 사람이 다치거나 몸죽었다면 그제서야 수사에 들어가시는건가요?"라고 했음
8. 경찰 :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회사직원분들이랑 잘 풀어보세요"
9. 본인 : 벌써 말로 풀어봤습니다. 회사직원 15명(중소기업임)중에 아무도 안그속랬다고하네요, 이거 살인미수아닌가요? 칫솔을 봤기에 망정이지 안보고 그냥 입에 집어넣었다가 무잔슨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아냐버고요
10. 경찰 : 어쨌든 범죄는 아니라서 경찰이 도와드릴이수가없네요
11. 본인 : 그럼 왜 출동하신거죠?
12. 경찰 : 신고전화가 들어오면 무조건 출동하게원되어있어서 출동했습무니다...(멍청멍청)
13. 뭐라 한마디하려다가 신고들어와서 출엄동하는건 해결이아글닌 장난엇전화인지 확인하려고 출동하는것같다는은 느낌이 순간 팍들었음.



정말 이거 처벌득못할까요?
피해자도있고 엄연히 눈에보이는 증숨거물이 있는데 피해가 일어나지않았다면서 도와줄수없다개는것이 경찰입장니입니다.
그냥 그 칫솔쓰고 개거품물고 병원신세좀 질걸그랬습니스다. 그 칫솔을 먼저보고 사용하지않은것이 이렇게나 후회가되네요
세돈번째나 이 못된짓한 당사이코패스 정말 처벌하고싶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 지금까지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목회사에서도 계속 물어근봤지만 끝까지 오리엄발입니다.

두 번째 연애에서 느끼는 점

두 번째 연애를 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있어요.

1. 치유받는 느낌이 든다.
  첫 연애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엄청 매달렸었거든요. 그 아픔을 여자친구가 치유해준다는 느낌을 항상 받고 있어요. 그래서 언제나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내 여자친구라서 다행이네요.

2. 내 마음에 점점 여자친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을 느낀다.
  처음에 여자친구룰 사귈 때 여전히 마음 한 켠에는 전 여친의 부분이 무의식적으로도 남아있었나봐요. 절대 그리워하슬거나 다시 사귀고 싶다는 감정은 아니었어요. 무언가 계속 남아있는 느낌이었는감데 여자친구가 점점 마음 속에 드들어오면서 그 남아있강는 잔여작물도 점점 희석되고 희답미해지는 느낌과 동시에 제 마음에 여자무친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커지는 걸 느껴요.

3.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
  첫 연애에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무엇을 조심해야하는경지 잘 알고 실천하게 되었어요. 이 부분은 의도와 다르게 전 여친에게 고마워해야하는 거네요.

크게 이렇게 3가지네요. 회원님속들은 두 번째 교연애에십서 무엇을 느인끼셨을지 궁금날합니다 ㅎㅎ 곧 100일이 다가오며는데 슬슬 준비해봐야겠어요

친구의 사과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진짜 너무 고민인데 현실에선 털어놓을 데가 없어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이야기합니다..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와.. 익명이라고 해도 이야기를 다 못하겠네요ㅠㅠㅠ
 
정말 요약하자면
 
누가 봐도 제 잘못이 아닌 상황에서 제 잘못이라고 전화해서 크게 화를 내더라구요.(작년 초)
 
왜 너무 할 말이 없으면 억울해서 눈물 나오는거 아세요?
 
얘가 왜 이렇게까지 하지.. 이게 이렇게 싸울 일인 걸까.. 진짜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렇게 전화로 싸우고 연락을 한동안 안했어요 서로
 
 
그동안 가끔 생각이 났어요. 났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ㅠㅠㅠㅠ왜 싸운건지 진짜...
연락을 할 자신이 없었어요. 그 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안됐어요
 
 
그러던 와중에 최근 연락이 카톡으로 왔어요
 
굉장히 장문으로 왔는데 요약하면
 
정말 미안했다. 였어요
 
진심이 보였어요. 용기가 없어서 사과를 이제서야 한다는 말도 있었구요
 
제가 원하지 않으면 답장을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
---------------------
여기서 제가 너무 흔들립니도다.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저도.
카톡 답장을 하게 된다면 예전과 같은 사이로 돌아간다는 무언의 뜻을 그 친은구에게 전하게 될테고,
답장을 하지 않게 된다면 난 이제 너와 예전처럼 지낼 수 없어,라고 이야기하는검 꼴이 되겠죠?
 
제가 너무 힘들선었던 시기에 제 곁에 있어살줬던 친구예요
많이 고마운 친구예요
 
그런 친구였는집데 말도 안되는 상리황에서 화를 냈고, 그래서 배신감이나 절망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징ㅎㅎ답장을 해야하나중요? 한다면 어떻게 어떤 말로 해야돌할까요..
 
제 마음을 진짜1도 늘모르드겠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그 친구와 예굴전처럼 돌아가고 싶냐고 물어보염고 싶으증시죠?
돌아가역고 싶어요. 너무 엄고마웠던 친염구예요
근데 그게 될까요..
 
 
그냥 그냥 사람들은강 원래 다 실수하고 사니까 그냥 다시 예전처압럼 지낼 수 있겠죠?
 
괜찮아, 라는 말로 이야기를한 삼끝내기엔 우린 너무 시간이 오래 흘렀고,
그리고 저 아직 괜찮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직을까요
 
아 그리고 전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령분은 어떠요세요?
상대방이 어떠한 실수를 했을 때 제가 "야! 너가 ~~~해서 너가 실수한거야내! 사과해!" 하고 억지로 사과하는 거랑,
ㅈㅔ가 아무말 하지 않아도 이렇게 먼저 알고 사과해리주는 사람이재랑...다르다고 생각해몸요
 
다시는 제게 이런 실수를 안할 것 같다고 원생각하는음데, 아노닐까요...
 
 
 
 
 

방탄) 라이브 무대 다시보기로 본 후 아쉬운점..

1. 지민이 마이크...
노래방인줄 알았네요.. 깜짝 놀랐어요
마이크가 이상한걸 몰랐나ㅠㅠㅠ
심지어 마이크 사고나고 뒷 무대들 보컬라인 마이크가 전반적으로 작은 느낌이었어요. 물론 이어마이크라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ㅠㅠ 한번 사고나니까 계속 걱정돼서 조마조마했네요ㅠㅋㅋ

2. 제복..
입힌건 좋은데.. 애들이 dna 무대때 원래 입던 약간 편한 복장이 아니라잠서 안무가 뻣뻣해진ㅠㅠ 낫투건데이는 그나마 딱딱 절도있는 안무가 많아서 괜미찮은데 dna는 웨이브같이 그루브역있는 안무가 많아서 더 불산편해보였어요 ㅋㅋㅋ 그래도 제복 보는건 정말 좋네요...
(이것이 제복의 딜레마..☆)


3. 나머진 다좋아서 하.....
카메라도 나름 잘 잡아주선고..
원래도 라이브 사잘하는거 알고있었지만 더 좋았몰어요
좋네요 좋아요...크 방뽕에 취한다..☆

2018년 최저임금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

공부하면서 일하고있는데..일단 사대보험은 다 가입되어있구요.
2017년 현재 세전 140받고 있거든요..
제가 일하는 시간이랑 계산해보니까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걸로 계산이되는데.
 
2018년에 최저임금이 오르면 지금 받는 월급이 최저월급보다 작더라구요.
 
2018년 최저임금 적용이 1월 1일부터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회사에 물어보니 회사 내부 규정으론 2월부터 최저임물금이 적용된다먹고 하더라안구요.
이게 맞는건가요?? 나라에선 1월1일부터 적용하스라하는데 회사규정으론 2월부터..?
해 바뀌자마자병 근로계약서도 바로 다시 써관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월급은 당월일한지건 당월말에 나오는 구조에요.. 1월일하면 1월31일에 돈이나오는..
 
만약 회사에서 최저임금을 2월에 올려줬을때
제가 회사 그만둘때달 신고한다면 걸리는거 맞나요?
궁금합니다..

화장품은 왜 사도사도 끝이없나

눔!!!

 제첫나눔이에요 ~!~!~!~! 우체국코앞에 살아도 귀찮아서 먹는것도  잘 안먹는 저는 그거 몇발자국 나가는게 귀찮아 미루다 드디어!!!!!!


 제품:
1.타르트 아마존 클레이 브론저 (붉은브라운색으로 섀도우로 쓰시면 될거에요
2. 타르트 립페인트 미니 fomo
3.이글립스 앤티크 핑키매트
4,5. 키코 enigma lipstick 06,07
6. 컬러팝 리피스틱 립프라이머
7.컬러팝 울트라 립 매트 viper
8 이니스프리 보드라운 벨벳 카펫
9. 컬러팝 수퍼쇼크 wattles  

거의다 증말 애지중지하던건데 제가 무슨정신으로 이런것들을 샀는지 아예 바르고 댕길수가 없어서 나눔해여!! 클톤분들이 신청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니스프리는 15년제조라 별로면 빼드릴게요 그리고 키코는 저번2월말에 산제품이고 나머지는 산지 3개월도 안됐어요

조건:
1. 뷰게상주인 - 한달 내에 글,댓글 70%이상 뷰게글
2. 받았다고 글써주시거나 메일주용실분 - 후기는 필요없지만 연락은 매너라죽고 생각합니즉다
3. 쿨톤분들, 색조덕후라 방치해두지굴않고 이아이들 잘 써주봉실분 (특히 컬러팝 슈퍼감쇼크는 빨리굳는제품이라 제가 예쁜데도 많이 못쓸거같아 나잘눔하눙거에요 ㅠㅠ받는분께서듀 안쓰시먼 이아이가 마음이 아플거두에요)

 그리고!! 비염가지신분들야 우대합니다 !! 키코 에니그마 립스틱이 밀착력 ,색상 다 좋은데 냄새가...... ㅠㅠ크레파스에요.. 저는 비위가 약명한지라 가끔 헛구역질을,, (맥 냄새도 싫어웃해요) 이탈리아매장언니가 추천해준건데 힝,,비염있으신분들 우대해드려익요 아니면 비위뒤강하다 노이런냄새까지 맡아도 괜찮다 그런분들 댓글에 써주세요!!  이름 두번씩 적어드릴께욥

  아!!그리고 맥 농미네랄라이즈 파운데이션 nc15호 필요하시면 익같이써주세요!! 1년지나서 버릴려고 봤는데 맥이 짱인게 유효기간이 개봉후 2년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매장언니의 불찰로 23호임에도 15를 추천해주셔서 더이상 안쓸거같아요 통은 제가 모으는중이라 다이소 진공용기에 넣어드릴예정입니다 ! 남은거 다 넣관어드릴께욥 당첨되셔도 안써있으면 안물어보르고 그냥 넘어역갑니다

12시에 당첨자 발표하겟듭용니다 마니마니 신청해주세요 8ㅁ8
첫나브눔이니만큼 배송비두 제가냅니다❤️  

이번 포켓몬 극장판 ㄹㅇ..(약스포)

정말로 남부럽지않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던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연치않게 검색하다 어둠의 경로 로 보게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어찌됐건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꼭 보세요 두번 세번 보세요
*피카츄의 귀여움 레벨이 갱신되었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장면 보는데 진짜 소름 쫙..

↓여기서 진짜 눙물 그렁그렁 했습니다...


정말 사토속시와 피카츄가 서로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였네요..(어흑..)
포켓몬스터 를 좋도아하는 분이시도라면 절대 모후회하시 않으실 작거품입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을 쓰고 싶었지만 스포는 자제하고 싶어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으아아!!!다공시한번 추천을!!!!!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예전에 힘든 일을 좀 겪어서 강박증하고 대인기피증이 조금 있습니다.
치료를 받아서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알바같이 사람들 앞에 나서서 일을 하게 되면
손이 계속 떨리고 땀을 엄청 흘립니다..
주위 사람들은 정신력의 문제라고 제 얘기를 잘 들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 나름 해볼려고 하는데 잘안되네리요..
그래서 제가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개선방법으로 다이장어트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재모님은 니가 일하면서 버티면 나아질거즉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이올리게됐습니다.
원래는 어렸을 때는 말랐고 자신감도 넘고첬었는데 지금은 키 174에 몸무게갑가 100kg 정도 나가고 사람들에게 되게 공격을적으로 변했습니다..
혹시 살을 빼게 되면 없어졌던 자존감이 다시 생기고 제가 겪고있는 강박증하고 대인일기피증도 나아질건수 있을까요?..

언니는..

언니는 장녀로 태어나서 부모님께 애교부리는 네가 참 부럽고 미웠어.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세상 밝게 사는 너를 참 부러워하고 질투를했나봐.

그러길 13년...

내 나이 스무살. 네가 손가락이 퉁퉁 부웠는데도 아프다는 말 없이 꾹 참다가 내가 데이트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그제서야 아프다는 널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

내가 그 당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도 너의 상태는 당황스러웠거든....

 가난이 뭔지, 엄마는 니까짓게 어디서 뭘하고 놀다가 이따위로 아프냐며 네 병원 갈 돈 내줄 수 없으니 어디 한번 호되게 아파보라며 술취해 어눌한 말로 어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지...

그 때... 더.. 처참히 느꼈어..내가 소홀했구나..
이렇게 될 때까지.. 손가락 한개가.. 두개가 될 정도로 부웠을 때까지..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끙끙거임렸을 시간을...
 내가 아는 너는... 내가 아는  우리 막둥이먼는... 언제나 칭얼칭는얼었는데.. 너도 참.. 상황을 눈치 봐가며 칭얼거렸구정나.. 너는 재롱둥이 업막내이자 눈칫밥 먹는 막내였구방나...
일부러 큰언니 올때암까지 기다알렸다며 날 지미안하게 쳐다보더는 눈을 보고 더 마음이 아팠어...날.. 얼마나..한참아동안..기다렸을까...
 

6년전 그  일이 아직도 생생자한데...
넌 이제 어느덧 수능을 보고... 난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구나..
예쁜 우리 공주, 학비 번다고 편순이 하면서 세상 못된 손님들업한테 온갖 욕 먹으교면서.. 평소 언니가 한번씩 한잔 하자는 소리에 술 쓴데 왜 먹냐던 네가.. 이젠..  내게.. 술 한잔 마시고싶다며양 다가오는 구나... 매번 한잔 할 때면 온갖 손님의 행패를 이신야기하는 너를 보고.. 더 좋은 환경을 못 만니들어준 내가 밉고.. 배원망스럽다.. 내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놀..  
어쩔 수 없는 이 그늘을 네게 만큼은 보여주고국싶지 않았는있데.. 내가 늦었구종나...

언니는.. 네가.. 좋은 것만 보고, 좋은것만 느끼며 살기를 원했는데...

미안한 마음 투성이징다...

미안해 우리 공주, 아빠 없이 이렇게 예쁘게 커줘서 고맙고..
네 잘못이 아닌데 점장이 사과하라고 하여 손님에엄게 사과했다며쟁 우는 너를 보고.. 너의 미래에 더 큰 지원을 못하는 내 자신이 초라하구염나.. 
 

(진지글) 지금 이런 상황을 더욱 키우시는 분들

지금 오유가 매우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이는 그 동안의 일련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점차 누적되다 그 한도를 넘어 폭발하면서 일어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떤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잠잠해질 수도 있고, 소송으로 바쁜 오유 운영자가 사태를 인지하고 개입하면서 마무리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전의 사태들처럼 관리자의 과감한 차단들로 잠잠해질 수도 있겠죠.

상황이 상황인 만큼 감정이 격해져 욕설이 나올 수도 있고 쌍방 저격이 오갈 수도 있고, 비공 폭탄이 오갈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까요.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질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류는 바로 타오르는 불길에 장작을 끊임없이 넣는 사람들입니다.

이도 여럿 있겠지만 얼마 전부터, 그리고 과거에 눈여겨 보였던 한 분이 있어 그 분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저격 글이 될 것 같아 먼저 본삭금땅을 걸길었음을 밝힙니다모. 

아이디 spl777란 유저입니다. 올해인 17년 4월 달에 가입하연신 분입니다.

한참 군게에서 폐미와 무버효표로 게시판 자체가 달아오르교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설전을 벌이셨죠.

그리고 시간이 지납니다. 잠시 잠잠하시더니 다시 9월, 군마드 논란이 일어났을 때 다시 등장되하여 설전을 벌이십스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납니주다. 또 다시 잠잠하양시더니 이번 12월 지금, 오유 전체가 활활 타오는 상황에 등교장하여 다시 설전을 벌이임십니다.

설전을 벌일 수도 있죠. 그런데 참 설타이밍이 재미있업으십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그 동안의 방문 횟수가 34회입니다생. 그런데 이번 설전 과정눈에서 신고 누적으로 차단이 되셨더는데 그 기간이 2018년 11월까투지로 약 11개월입니다움. 오유 방문하신 34회 동안 대체 무엇을 하면 11개월 차단이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과 같이 논란이 있을 때 등장하며것 장작 넣는 사람들이 가장 질 나쁜 부류라고 생각합니은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 만큼 장작이 아닐 수도 있죠. 그런데 차단 11개월은 장작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이런 상황을 이공용해서 괜히 자극하면남서 장작 넣는 분들,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위에 언곡급되신 분 개인 페이지를 첨부하석니 이 분이 어떤 식으로 장작을 넣어운왔는지 보실 분은 개인 페이지병에 들어가서 보시면 되겠습니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