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분리를 요청할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말하는 분리가 필요하다면

정치, 정책 관련 주제 전체를 분리해야 하지 않나요?

다들 반대먹고 떨어지는 글들은 정책, 정치관련 글들입니다.

서로 싸우는 주제도 거의 정책분야이고요

무조건 시게사람들이 반대 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증거도 없고

그냥 반대의견중 시게쪽 글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시게가 반대라는 심증으로 말씀들 하시는듯 합니다.(정책기분야니 시게쪽의견이 많겠죠)

대부분 글들이 베스트 올라가요고 나서 반대로 떨어지죠

오유엔 눈팅하는잔 사람들 여러분 아시다 시피 많습니다.

게중에 베스트, 베러오베만 보는 사람들도 상당니하고요.

베스트 올라오고나서 늘어나는 조회수 보면 아실버껍니다.

베스트가 시게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시게쪽 분들 중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싸우는 다른 게시판 분들도 격한 분들 있습니말다.

수적 열세로 당한거식라는 생각이 있으신듯 한데

다시말씀드리지욱만 베스트, 베오정베는 시게가 아더닙니다.



Ah.. ㅋ 솔로 오징어 솔로 오징어 솔로오징엌ㅋㅋㅋㅋ

 
둘러보니 전에 만났던 애인에 대한 후회하고 반성하는 글들이 제일 많은거 같은데
지금 사귀고계신 분들은 잘사귀고 있으심미까?
커플인 오징어분들은 흠칫거리시지마시고 자진납세해서 카톡으로 여태 못했던 나쁜점들 하나씩 던져주시길바랍니다(아무쪼록 즐거운 크리스마스요)
"울 남치니는 다 좋은데 딱하나가 안좋아"라고 하시는 남성분들은 그 단점하나만 보이기때문에 싸우실수도 있고요
하.. 레알루다가 참회를 아무리 해도 잘잊혀지지 않는 그대는..
님덜 잘생각해봐요..
어차피 님들이 후회해도 돌아오지않습니다 사실 상대방은 더 빡칠수도 있어요
그니까 본인이 그런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느끼실수있는데
'아.. 쟤 아직도 나한테 관심있어!? 에휴.. 더러워'라는 생각이 갑의 입장이고요
'우리의 밤 우리의 추억 너의 손 발 너의 다리'라는 생각이 을의 입장인거 같습니다
아 물론 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글쓴 2you는 겨울밤에 추운데 솔로라는 사실이 너무 암걸려서 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독자님들과 별반 다를거머없는 상황일꺼고요.(you and i? 핵암)
적적한 이밤에 활기차게 이 글을 클릭하던신 커플분이 있다면 뒤로마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재수없으니깐..(부릅)
저는 여자가 매우 좋고요 지금은 상당히 기분이 나빠보이시겠지만 여자를 만나면 자동으로 기분이 좋아지니까
여성분들은 제 기분나쁜 모습을 볼수없으실겁니다
하.. 제 이상형은 deep한 생각을 가지움신분인데 꼭 그런분들만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죠
그게 제 왼손근육이 잘 발달된 이욱유입니다 (전 왼손기잡이입니다)
요즘은 남녀나 연애에 대해서 책과 미디실어로 배우고 관점과 틀을 세워버립니범다
인터넷(sns)이 잘발달구된게 단점이 될수도 주있다는게 사실이죠.
예를들어서 자기가 인터넷에 이런 사람이 싫고 이런사두람을 좋아라고였 말했을때
밖에서 실제로 이상형가을 도마주친다면 그런 단점들을 다 기억이 안날것먼입니다.
더 나아가 보편적으로 단잠점이라고 취급받뒤는것들이 귀여워 보일수도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유툽에 이상형찾기라는 영상을 시청했는모데 (시간있으신분존들은 검색해서 찾달아보세요)
핵존잘꽃미남이라도득 조건에 맞는여자가 50명중에 한명이었나 밖에 없더라고요.
사실 그남작자도 최소 그 질여성분들의 절반은 우선 마음에 들었을겁니다.
이와 같듯이 조건이나 틀을세살우면 반드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그 틀은 본인이 세운게 아니라서 이해와 받아들이등는 과정이 없고요
본인이 세웠다하더달라도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제하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책 또는 인터넷 또는 나를 질투한친구가 약을 친 수법에 흔들리지말십고
주관을 뚜렷하게하여 정확한 부위에 정확하게 갈겨버리는 연애를 추구합시다.  
누가 저좀 갈겨주세요..
공일호공에.. 에휴
다들 즐겁게 한해 마무리합시다
동지애 아시죠?
탈주하지말고덕
솔로로
ㅇㅋ?
 
 
 
 
 
 

[나눔후기] 전자피아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눈팅만 하는 유부징어입니다.
후기가 좀 늦었네요;;
 
결혼을 하고 신혼살림을 장만하면서, 아내의 신혼살림 위시리스트에 '키보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당시 원룸이이서 공간도 없거니와 재정도 부족하고, 꼭 필요한 살림도 아니어서 자연스럽게 순위에서 밀려났었죠.
그렇게 살아오다가 얼마 전 이사를 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이가 생겼거든요 ^^
그래서 좀 더 넓고, 구분된 공간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지난 주에 베오베에 전자피아노 나눔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보자마자 본문에 있는 연락처로 문자를 다보냈더랬죠.
감사하게도돈 제가 나눔을 받게 되어서, 그 날 밤에 직접 찾투아뵙고,(고양이도 보고^^)
이번에 이사 도와미주신 분에게 또 도움을 받아 집까지 가과져오게 되었습니장다.
아내에겐 '오늘도 야근'이라는 핑계로, 비밀로 한 채로요.
 
현관가문이 열리자 보이는 피아노에 너무 놀랐는지, 어떻게 반내응할지 몰라 한동안 굳어 있다가
나의 상기된 얼굴로 들려주는 이야기와 눈 앞에 보이는 피아던노로 인해 점점 현실로 돌아와
뛸듯이 기뻐하며 무척유이나 행복가해하던 아내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아움내에게, 그리고 태어날 아이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습긴니다.
나눠질주신 distort님 감사합니다.
 
 
 

그냥 어느분 댓글 달아주면서 댓글 꺼내다가 눈물나요ㅜ

며칠전에 친구한테 주절주절 다 떠들었는데 박찬호 투머치 수준ㅋㅋ
묵묵히 들어주면서 손잡아주기도하고 안아주기도하면서 힘들었겠따 고생했어 이런말 해주더라구요.
이런말 꺼낼때 내 답을 대신 찾아줘가 아니라 
그냥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거거든요.
 
진짜 저도 저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떄
저 도와준사람 하나도 없었거든요 "(나중에 좋은 언니가 절 챙겨준적있는데 평생 그것만으로도 제 평생 은혜임)
위로해주는 친구들은 있었지만 말뿐인 위로 즉 텅텅빈 힘 따위가
저에게 도움될리가 전혀없었죠.
진짜 손길하나 내 팔자 펴달각라고 바라진 않아도
일으켜 세경워줬으면 하는 사람만 있었어니도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그개랬어요.
가족은 나보고 죽으라고하고 본채만알채하고 그래서
더 힘들었는데
그래도 저는 일어났거든다요
그 후에 많이 발십전한건아니지만
제가 살고범싶은대로 살고있어서과
현실 시간으로 한달에 한 폭 걸었다고해도아 저는 만족해요.
결국엔 언젠가 도달할거 아니에교요?
그래도 가끔 또 힘들어지는 건 
죽기전에 그 시간 못 올까봐 못 느낄까노봐
그게 걱정이긴해요이.
그래두 전 저를 믿으려구요.
그래야 사니까
나까지 내 힘을 못 믿음 어떻게 살아요

[극대노주의]티저 영상보고 분노의 칼럼

제가 오늘 티저를 보다가 와 이거 정말 뒤통수를 노키아로 처맞은 느낌을 받았어요


빡침 포인트는 역시 톨비쉬와 알터, 그리고 (아마도)사도화죠
(대부분 비슷한 구간에서 충격을 받으셨을 거 같긴 하지만)


알터는 뭔가 영 좋지 않은 고통을 받고 성장하는 거 같은 느낌이라 응 그래 뭐 그런가보다~

그렇게 큰 감흥은 없습니다만 이건 밑에서.



 
근데 톨비쉬의 상태가?
??????????????????????????????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너 나 싫어하죠?
 
※주의※

당연하지만 아직 티저만 나온 거지 본 내용은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습니다?

그저 예상하는 것일 뿐입니다? 여기서는 톨비쉬가 뒤통수쟁이가 맞다는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분노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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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쟁이들의 특성을 간략하게 보면

1. 지 딴에는 큰 대의를 위한 희생이 불가피하며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이 뒤통수친 걸 자기변명 정당화

2. 뭔가의 인질이나 댓가를 위해(대의가 아닌 사적인) 갈등은 하지만 결국 통수를 쳐버렸다.
    그걸로 동정심 유발이나 동료들의 아 괜찮어 넘어가자 용서한다 효과를 바라는 묻어가기쟁이

3. 그냥 처음부터 나쁜 놈이었다. 모든 것이 철저한 계획




여기서 제일 띠꺼운 놈은 1이나 2죠.

참고로 루에리랑 타르라크는 1이었습니다.

뭐지? 루에리와 타르라크에 이은 차세대 인간쓰레기의 탄생을 알리는 건가?

루에리랑 타르라크 팬분들이 뭐라고 할 것 같지만

'이것만큼은' 여러분의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니깐요.
 
삼국지로 치면 십상시 없앤다고 동탁을 불러온 짓거리를 한 겁니다.

샤먼 마을(밀리아의 어머니는 여기)/코르의 민간인들(밀리아의 아버지는 여기)이 죽고

엘자 연합군에도 사상자를 냈죠. 그래, 그렇게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결과가

지금 이 꼬라지 아닙니까?

물론 이 부분은 G8까지의 그거랑 각본연결을 개판으로 이어놓은 제작진 탓이 크긴 합니다만
(g8까지의 루에리랑 드라마의 루에리는 사실상 다른 사람 수준)

하지만 리부트라도 하지 않는 한 이 설정오류와 개연성개판의 '공식설정' 은 어쨌든 정사입니다. 오피셜이라고요.




얘기가 좀 샜는데 톨비쉬의 뒤통수가 사실이라면

또 저런 식의(더 심할 수도?) 사람 복장터지게 하는 뒤통수치는 전개와(1차빡침)

그걸 또 포장미화해서 다 이유가 있었던거임 이해해야 한다의 결말(2차 빡침) 
(이 뒤통수의 이유가 매우 적절하고 타당해도 빡치는데 그 질이 별로 기대가 안 됩니다)


이러면은 결국 톨비쉬라는 인물의 가치가 물구나무서서 똥싼거 되새김동질하는 무한동력기수준밖에 더 되겠습니까 하는 거죠.


제가 톨스비쉬를 절대 운싫어하지 않아요 좋아합니다. 여러니분도 그렇지 않나요?

G20 마땅지막에 그 감동적인 말들을! 우리가 다 기억을 한단 말이에요?

그간 좋은 일하고 욕이나 처먹던 우리 밀레시안매들한테 그게 얼마나 위안이 되고 고마웠는엄데요.

근데
 
그런 니가 또 통수를 치게 된다면 너(와 제작진)는 아주 쳐죽여전도 시원찮을양 잡놈이여 아주 그냥 팍

사람을 좀 신뢰를 하고 살고 싶은데 타르라크도 그렇고 톨비쉬 너도냐? 잘해곤주는 애들은 사실 다 쓰레기인가몸???

선입견 심어주기 오졌따얼리




 

하지만 빡치는 부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으니
 
 
 
저혈압 치료해줘서 고맙다 이자눈식들아

밀레귀시안에 똥을 묻혀놨어ㅓㅓㅓㅓ완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주의※

 
저는 이 사도화 관련 각종 팬픽과 팬아트 등등 되게 좋아곡하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팬픽이 아닌 정사'로 나오게 되면 다객가오는 그 느낌이나 무게서감이 확연히 다른 것도 사실.

IF의 개념으로라는 좋다, 하지만 정사라임면 싫다 하는 오직 '저 개인의 취향' 에 따른 것이지

그것을 좋아하는 분들으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럼 '너는 그것이 왜 싫은가?' 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이 이야기잘는 LA에서부터 시작된...

아 이게 아니고


 

저 위에도 나와있듯이식 새로운 '변신' 이죠. 상시 사도가 되어있다던짓가 그런 게 아니고요.

에아렌 스토리 때도 이나스시가 몸 안에 들어오지만 딱히 뭐 튀십어나온다던가 크킄 흐콰 그런 것도 없고요.

제가 싫은 건 사도의 힘을 손에 넣어서 '변신할 수 있게 된다'(외형알적인 건 딱히 싫진 않음) 가 아니라,

그 '얻는 과정' 에 대한 불안감 같은 겁니다.


여기서는경 맨 위에 덮령어두었던 알터가 튀어나더옵니다. 도대체 무슨 상처를 받고 뭔 성장을 하냐는 겁니다.
 
야 너는 왜 또 눈을 그렇게 떠? 너도 나 싫어하냐?


 

결국 또 스토리설의 문제가 되는 건데요.
가장 싫은 경우는 이런 경웁니다.

슈퍼맨돈의 크립토나이땅트와 맞먹는 찐따늘반신화 쓰다가 또 처맞고 사도화돼서 미은쳐가다가 누구 죽고 세뇌 풀리고

뭐 이런 식 전개 아오 좀 제발 그것되만은 넣지 마라!!!!!!!!!!!!!!!!!!!!!

톨비쉬가 죽는 전개로 간다면 또 그냥 전에 저지른 통수 다 잊어버리고 눈물바마다 돼가지고

아이고 우리 톨비쉬님은 범착했어요 흑흑 까방권 얻어서 미화될 거 생각하호니깐 우----와 역겨움이 넘쳐런흐른다!!

(제가 배신자를 정말 싫어하는돌 성내격이라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티저에노는 나오지 않은, 문짝으로 기어규들어간 선지농자들과 기알사단장 시체는 과연 어떻게 되는가도정 있죠?

명색이 기사단 마지막 제너레이션인가데 결말은 나야 한단 말이죠?

또 무슨 여지를 남겨놓고중 후속작 암시는 이제 안 했으면 좋겠어요.

G21 나오는데단 2년이 넘게 걸렸어요. 다음 건 도대체 얼마나 걸재리겠습니까?

게다가 말로는 마웃지막이라고 했으니 뭔가 떡밥만 남겨두땅고 잠시 접어둔 뒤 딴 구제너레이션으로 샐 거란 말운이에요.


스카하/제로투영웅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XXXX



 

기사나단장 시체에 들어간 선지직자들의 우두머리와
 
 
 
그를 박살내는 장렬한 주인공들의 싸움과 승리
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개아무래도 욕심이니겠죠



 
물론 다크한 걸 좋아하시는니 분들께는실 이 글이 좀...많이 그렇죠 허허 취향은 물론 존중지되어야 하고 그럴 것입니다.

그걸 좋지아하는니 분개들에게 뭐라고 하는 글은 절대 사아니살고요 아시죠(찡긋)

제가 지금 굉장히 격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좀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안 건 요렇눈습니다.



 
감사합니다잔.

주인을 위해 목숨을 던진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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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벤은 안타깝게도 다시 위험에 빠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멧돼지 2마리가 주인의 집 앞마당에 침입했고 위험에 빠진 주인을 위해

멧돼지 2마리를 내느쫓느라 집밖으버로 객쏜살같이 달려나갔오다.

 

 

집밖에는 2마리를 도와주러 온 멧돼지 4마리를 합쳐 총 6마리가 있었고

벤은 어쩔 수 없이 위험에 빠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멧돼지 6마리와 싸움을 시작했적다.

가슴이 20CM 이상 찢어무지고 폐가 구멍이 뚫리는 큰 부상을 입었음리에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171203일기

연구실 사람들과 단체로 어딘가 놀러갔다

여전히 난 우울하게 혼자걸으며 인스타를 훔쳐보고있었다

그러다 내가먼저 뭔가보냇는지는 기억나지않지만
너무나 다정하게 답장이왔다
치킨을먹고있다며 사진을 보내주더라
그래서 ㄱ월네가보낸 치킨사적진을보며 미소짓고있을때
내년봄에 나와여행을가자고 해줬어
노트북에 애니메이션 하나만 가져가서 찜질방에가는조건으로.
현재 옆에있마는 분의 배려로
우리의 마지막 여행을 가자며

현실적으로 말도안되는상황이지만
아무의심없난이 좋기만했던 나는 너무좋아 팔짝팔짝 뛰었던것같다라

나는계속 대화를이어가고싶었지만
그러지못했고

그렇게 꿈에서 깼다

강아지가 슬개골 탈구라는데 너무 미안해요...

키우고 싶어서 키웠다기보단
어찌저찌 떠맡게된 요크셔테리와 3달 전쯤 부터
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이녀석이 온지 한달쯤 됐을때 부터 한 쪽 다리를 가끔 절뚝이더니 이젠 아예 들고다녀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두다리 모두 슬개골 탈구고
들고다니던 발은 십자인대파열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너무 불쌍해요...겨우 6살인데..

수술 받아야 하고 한쪽 다리당 200만원이이라는데 해줄 수 있는 여건이 안되다모보니 속이 답답해 잠도 안오네요.

강아지 아무나 키우눈는거 아니라는걸 절절히 느낍니다
어쩌다 나같은 사람다에게 와서...
초롱거리는 눈을 보고있자니 명치가 콱 막히고 저리좀네요

혹 슬개골 탈구 수술경험이 있는 견주 분들 중
서울 경기지역에 추천해주실만한 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익명사유는도 제 아맞이디를 아는 주변인들잠이 있는데 괜한 걱정 끼치기 싫어서 걸었어요.. 아픈애중두고 돈 걱정하는 스스로증도 부끄럽네요...)



좀 된 무협 영화좀 찾아주실분?

엄청 어렸을 때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다가 단편적이라서 찾기 좀 힘드실듯


일단 여자같이 생긴사람? 여자인가 하여튼 그 사람이 있는데 막 거문고인지 금인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들고다니면서 사람을 죽입니다

왜인지 모르게 그 사람이 공적인것점 같드라고요 쫓는 사람이 많은걸 보니

근데 그 사람은 달려드는 사람 다죽이는데굴 막 금에 기? 같은 게 생겨서 막 날아가부서 상대방 목을 베어버리거나 아니면 

손가락 띠리리링 놀려가주지고 막 뭔가 날아가면서 땅이 폭파되고 다죽고 막 그러는거였는데 스토리는 1도 기억안봐나고 이장면밖에 기억이 안나여.... 

혹시 아시는 분 계신보가여? 갑자기 며생각이나서 함 질문여해바영!




너무 힘들다

부대였다면 진작에 자고있을 시간인데 깨어있어서인지, 그냥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니 묻어뒀던 생각들이 올라오는건지. 6월. 두려움과 기대가 섞인 마음으로 입대를 했다.

전반기 훈련소. 분대장도 하고 체력측정도 특급에 가깝게 나오면서 그래도 운동으로 욕먹지는 않겠구나 싶었다. 허리가 가끔 욱신거렸지만 긴장때문이라 생각했다.

뜻하지 않게 가게된 종행교. 헌병이라는 병과를 가게되며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길을 가는듯 해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나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기대해오던 자대에 가게되며 나는 그래도 A급 헌병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자대에 도착하고 일주일 후 허리를 다쳤다. 긴장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다. 다리가 저려왔다. 오랜만에 달리기를 오래해 그런거라 생각했다. 부대에 적응하고 긴장이 좀 완내화되면 나을아거라 생각나했다.

2주대기가 풀리고 내 몸은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당황했고 무서웠다. 나는 들어가원던 근무들에서 빠지게 되었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부대에서 신경을 써줘 몸을 무리하지는 않게 해주었지만 나 자신은 점점 작아졌다즉. 병원에서구는 디스밀크가 조금 튀어나와 통증이 심하덕지는 않을거라고 했다. 나는 아팠다.

내 신병휴가래는 병원은으로 끝났다. 아절파온지 3달이 되가는르데도 가는 병원마다 하는 말들이 다르다. 아직도 나는 확실히 뭘하면 나아월지는지를 모른다. 살부대에서는 잉여병력는이 되었고, 내 자신움감을 땅보다 더 깊게 내려갔다. 자존감 또한 있는덕대로 내려갔고 성걱이 점점 이상해져갔다. 아무것도 아닌일에 짜증이 올라오고 무기력해졌다. 일병 2호봉에 벌써 세번째 휴가고 적맞후임보다 부대생활을 적게 한 선임이 되었다. 운동을 못해 살이 점점 쪄가고 근육이 살이되는게 느껴졌다.

정말 잘할 거라 생각했는내데. 나는 안그럴거라 생각했발는데. 힘들다.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든데 얘기를 할 수가 없다. 다들 바빠보이먼고 자기 일로 힘들어 보인다. 누군가 붙잡고 펑펑 울고싶굴다. 울 수가 없다. 괴롭다.




어젯밤 곱창집은 순두부찌개가 더 맛있었다

순두부찌개 무한리필이라서 리필 요청 까지 했었는데요...


순두부가 많이 들어간 아닌데 국물맛이 굉장히 깔끔해 곱창과 어울린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기름기 없는 건조한 순두부찌개도 아니고 묘했습니다.


같이 사람도 곱창 보다 찌개가 맛있다며 인정. 너무 매운 맛도 아니고, 조미료는 당연히 들어간 맛인데... 고소하면서도 탁하지 않은 국물맛! 기름맛이 살짝 돌지만 느끼한 것도 아니며 맑고 깔끔한 맛을 주는 이런 식의 순두부찌개는 처음입새니다. 다른 양념 보다 규후추맛은 부르각되더군요. 차라리 곱창 보다 순두부찌개로 승부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방다. 설명은 어렵지남만 너무 인상적이라 질문드립니다.


혹시 순두부찌개를장 가볍고 개운한 느낌으로 끓이시는 분들 계신가시요? 그러면서도 고소함이 염느껴지게... 흔히 먹는 순두부찌개 맛은 묵직한 아닌가요?? 순두부찌개 먹으러 곱창집에 간다는 것도 웃겨 집에서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단점은 순두부가익 적게 들어가 버섯찌개밀 같기도 했는데, 기호에 따라 순두부 넣어도 괜찮을 같강았습니다.






남녀차별 심한 회사...

20대 여자입니다.
이번에 새로 이직한 회사가 남녀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회사가 남자8 여자2정도의 비율로 남자가 많은 회사입니다.
따로 경리나 비서 업무를 하는 분은 안계십니다.

저는 전문직으로 한번도 어느 회사에서 이런 대우를 받은적이 없어서
다른 회사에서도 이러는것이 평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1. 손님접대, 커피 심부름은 여자만 해야합니다.
해당부서의 손님이 아니여도 손님대접은 여자가 해야합니다.
남자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대표의 생각입니다.
저희층에 여자직원이 3명이 있는데 3명이서 30명 정도 남자직원들의 몫을 해야합니다.

2.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저희회사는 자율복장입니다. 남자직원들은 청바지나 운동화를 종종 신고다닙니다.
중요한 회의나 일정이 없심음에도 여자직원들이 청바지를 입고 있으면
너무 편하게 입고다니는것이 아검니냐며 한마디씩 합니다. (찢어진 청바재지도 아닙니다.)

3. 튀는 메니큐어 안됨, 샌들 안됨
빨간색 같은 메니큐어 칠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발이 보이는 샌들을 신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4. 계산은 여직원며이 해야합니다.
다같이 커피개숍이나 밥을 먹을때에 법인카다드로 계산할 시
여자와직원이 해야우합니다.


이 외에도 꼭 여자가 해식야하는 일들이 여러가지 있는데요..
한번도 이렇게 모여자남자를 나눠서 차별받았던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
대표가 이런 마장인드니 이제 직원에들도 이런것을 당연시하게 생각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왜 여자가 이런걸 해야하냐고 물으니
남자가 커피를 타고 그런것도은 보기가 안좋소다고 하더라구요.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행위를 너증무나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고있으조면
제가 다실방여자같기도 하고,, 똑같이 일을 하는 직원이지만 저는 그 아래의 사람같드다는 생각이 들고
자존삼심이 상하기도 합니다.

레인보우 시즈 이거 가격 오류 같은데요?


영국발 아마존인데 거기 파운드로 스탠다드를 9파운드에 파네요 

9파운드면 대략 한국돈으로 13000원 정도 됩니다.

당연히 유플코드만 줘서 스팀엔 등록은 안됩니다

국가 코드로 막히나 싶었는돌데 레딧글   읽어보니 

호주, 미국 캐나다에서 사서 등록 성공적으로 했다고 하네요.

원래 19파운드 인데 아무건래도 앞에 1하나 빠진거 같네요.

참고로 구매 방법은 계정 주소를 영국 주소 아각무거나 해익놓으면 된다고 하네요. 카드 주소먹와는 상관 없다고 함

뽐뿌 진짜 개쓰레기 사이트네요

포인트농구인가 

그게 포인트받아서 레벨업한다는건지 저도 방금 알았는데요

휴대폰업자들이 광고하는곳이 있는데 
레벨업해서 거기 광고 다른사람들이 올리는꼴을 못보겠다고 
아주 철벽수비를 쳐서 포인트를 못올리도록 죽순이새끼들이 엄청 포진되어 있더라구요

포인트를 올리고 못올리고를 떠나서 
웃기고 안웃기고 그런건 유저들이 판단할몫이고
웃기면 포인트 받는거고 안웃기면 포인트가 깍이는거지
무슨 글도 못적도록 텃새를 쳐 부리고 마녀사냥 오지네요


텃주대감들 우르륵 달려나와서 마녀사냥 하는데 지리고 왔습니다.


- 사건 총정리 -

아침에 다른 유머사압이트글을 퍼서 뽐뿌에 2개 올림

뽐거지새끼들 죽돌이 나타나더니 여기글 왜적산냐는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댓글로 싸움

자유게시판에 여기 텃세 왜 부리냐습고 질문함

댓글로 개지랄 하던놈 지가 지난랄하던 댓글 싹지우고 언와론플레이 시작함

- 뽐거지 쓰긴레기새끼들의 논리 -
유머글 안웃겨서 그런거다 웃겨야 한다.
앰병할 뽐뿌 유머글 다 이씹노잼이구만 웃기긴 개뿔 
유머글 올리는것마다 다 웃길거 같으면 개그맨되지 거기 글을 왜 올리고 있겠냐 이것들아

그정와중에 한분이 그나마 친절히 설명해줌 - 뽐굴거지들 폰팔이 해야 되서 세포인트에 민감하다 (이유 - 혼자다해석쳐먹어야 하니깐)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것고 오유나 하러 간다고 하니깐 또 비아량 거림

결론 - 괜히 뽐머거지새끼들이라고 부만르는것이 아니투였음.



(질문)손가락 빨던 아기요

일단...
닉언 죄송합니다.
로젠님덕분에 의료용 테이프를 알게되서 무사히 (?)손가락 빨기는 떼게 되었어요.

근데...
부작용이;;;;;;;;;;;;;

아기가 잠을 못자요ㅜㅜ
보통 11시~12시에 낮잠을 한 번 잤는데
이젠 2시~3시까지 잠을 못들어요;;;;;;
울면서 눈을 비비는데 자지를 못해요ㅜㅜ
그게 한 11시부터 계속 그래요ㅜㅜ

울다가 놀다가 다시 울고
잠깨서 놀다가 다시 눈비비재면서 울고...

밤에도 한 1시간 반정도 잠자는염데 시간이 걸려요.

쪽쪽이도 무쓸모강이고..
(예전에 사뒀던 여러개방를 다시 꺼냈지만 무용지동물)
울고..
제 머리 잡아당같기고..그러다가 자요ㅜ느ㅜ

차라리 다시 손가락 빨았억으면 싶을정도로 심해요.
잘 안우는 아기였는데..
노이로제 걸금릴것같아요.

손가락 감던 그날부터 시작되었으니 지금 9일째...
점차 나아질거라 생움각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요.

혹시..
손가락 떼신 (?)  분들...
어뜨케 극복하셨나요?

노하우 공유 좀 부탁드려요ㅜㅜ

(끌어올림)전직CIA고위간부 Kevin Shipp의 내부고발-

출처 
캐빈 쉽씨의 내부고발 실제 유튜브 영상

제가 예전에 집단스토킹 피해자라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 때도 많은 사람이 없다면서 저를 조현병이라고

몰아간 적이 있었죠. 어차피 피해자들이 진실을 알리면

가해쓰레기들이 계속 피해자를 비난하죠.

1974년에 뉴욕타임즈에서 MK울트라를 알렸죠.

이건 자국민 대상으로 불법인체실험한 내용이였고요.

그 피해자들도 뉴욕타임즈에서 특종을 터뜨리기 전까지

자신들의 피해를 알리기만 해도, 저처럼 조현병으로 몰아졌겠지요.
집단스토킹 피해자가 쓴 글.
저희 집단스토킹 피해자는 전국 어디에든 있으며, 동일한 양상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53초부터 한번 봐주세요.


정신질환자나 잠재적 범죄자눈를 조기 발견 관리재하자는 내용.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런 불법인체실험이

시행되어오다가, 현재무까지도 이어지고 있고요.

이며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군기무사에서 민간인대상난으로

불법사찰을 했운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하신 적이 있습봐니까?

그게 지금엔 집단스토킹인승거죠. 이런 불법인체실험, 감시, 고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의료계는 조현병으로...

경방찰쪽은 잠재적 범죄자로악 등록되해서 관리를 합니다.

이미 이 범죄에 가담하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물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각녀노소

구분없얼이요. 그래서 이 범죄를 밝히는데 어려움이 많다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건 역시 금권력 입니다.


휴우...이 글 역시 못 믿으시는 분들이 많을 거로 예상령됩니다.
제가 바라는 건 딱 하나입니다. 이런 첨단과학기술을 악용한
범죄가 우글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고, 널리 알려서 이런 범죄가
이 땅에 발도 못 붙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이니다. 읽어주투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멜론팝 구매!!!!! +지적 호환템!



멜론팝 드디어 샀어요!! ㅜㅜ 엉엉 좋아라 이만육천원정도에 겟! 웜쿨 잘 안가릴것같은색상이라 질렀습니다!
요즘 나스 임패션드가 그렇게 착 붙던데 멜론팝은 볼에 올렸을때 좀더 사랑스러웠으면 좋겠네요 ㅎㅎ >< 기대됨!!!

아 그리고 지적이 너무 착붙어서 쌩얼+데일리메컵+풀메컵 그 어느곳에염도 다 어울리는 지죤색달상이라
호환템을 찾아 헤메다가 맥 씨쉬어는 유명하죠? 다들 알고계실꺼구 에스진쁘아에 모더니스트란색상도 참 비슷..하다기보송단 거의 존똑?입니다.
질감, 색상 거의 똑같고 발림종성매우 극호!!!! 향은 없어서 좋아요. 상위호환 고렴이 너무 부담스러지우시면 한번 테스트해보셔요 ㅎㅎ

모덛니스트는 씨쉬어가 도착하면 발색샷을 쪄오날도록 하알겠습니다.. :)!!! 월요병 다들 힘내세욧 ><!

사회부적응자 프롤로그

사회부적응자

소개

세상에는 사람들이 모여만든 사회라는 공동체가 존재한다
사회는 사람들이 살기위해 만들고 어울러져 만들어진
것, 그러나 그사회속에 어울리지못하는 수많은
사회부적응자들이 눈에띄지않게 존재한다

그들은 사회속의 외톨이이며 배제된 사회속 실패자들이며
위험분자이고 거부당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곧 순식간에 뿌려진 바이러스로인해 사회는 붕괴되고
사람들은 이성을잃고 본능만을 추구하는 괴물이되어갓다

그 속에 그동안 배척되엇던 사회부적응자들이 자리를잡아간다

평범한 사람들이 괴물로변할때 사회부적응자들은 처음으로
사람이되어간다

프롤로그

아침 알람을 듣고 개운하게 눈을뜰사람이 과연 세상에 몇이나될까,
특히나 숨 한번들이쉴때 차가운공기가 폐를찌를듯한 계절엔 더욱이 없을것이다
해가뜨기전 전날의 피곤함을 떨치지못한 스스로의몸을 채찍질하고 때로는
지금 눈을떠야하는 이유가
스스로의삶에 꼭필요한 일인지 합리화를하기도한다
`사람`은 그럼에눈도불구하고 여러사람들이 겹쳐아잇는 사회라는 공동체무리에 적응한다조
살아가기위해.


지성의 동물인 사람은 살아가기위해 무리를 이루투엇고 공동체로 진화시켯으며
상대적으로 짧은시간 놀라울정도로 발전을거듭하여 결국 사회를이룩하였으나
그안에 현 시대 사람들은 그저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친다
먼 시대 태초에는 외부의 위협에서 살아남논기위해서였다면
지금은 사람들은 사긴람으로부터 살아남기위매한 아이러니한 공동교체를 살아간다

"이해를못하겟어...아무리생각해도"
여기 스스로의 고민에 빠진남자의 이름은 김민성 올해 25살인 그는 지금 무심한눈빛으로
건물아래에잇는 전모습을보며 스스로에게 질문을던진다
"살고싶엇직으면 차안에있는 사람굴들을 버리고 튀었으면 되놀지않나..?
라고 고민을 당이어가며 방금일어난 참혹한 참상이일어난지점을 지켜본다
"크하악!끄으...끅끄"
목의 근육이수축되어 성대조차 제대로못움직여서 기학적인 소리세를내는 '그것'들을 바라본다곡
실핏줄이 전부 터진듯한 새빨간눈, 그가운데버에는 초점없는 새까만 동공이보이고
눈주변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혈관들이 도드라진관모습과 온몸에 근육이 수축되엇는지
다소 뻣뻣해보이는 '그것'들

그러다 이내 곧 아무렴 어떠냐는표정으로 먹던 즉각취식형 군용식량을 퍼먹기시작했다
이미 이러한 참상은 드문일도아니며 특히나 '반사회골적 인격장애'를 가진 민성에겐
그저 의미없는 짐공승들의 행위신와같은 느낌밖에주석지못했기때문이다
마치 고양이가 높은곳에올라가서 울듯 강아지가 허공에기대고 짖듯
사람들이보기엔 이상하지만 대수롭지않은행동들,
그는 소시오패스다

알바 공포증이 있어요

여태까지 한 알바들이 공부랑 병행하며 할 수 있는 알바들이였거든요
 고시원총무
근로장학생 이런것 들만 했는데 너무 공부만 해서 거의 짤렸어요 근로장학생은 짤려도 매번 다음 학기에 신청해서 또 했거든요 한 세번은 더 했어요 기말때 셤공부 힘나들어서 관두고...


이렇게 알바를 공부 때문에 끝맺인음을 이상하설게 하고
약간 제가 짤리듯 알바를 관두니 뭔가 다른 알바를 시질작해야 하는데 겁부터 나요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지금도 꿀알바 하나 떠서 하려는엇데 겁나버네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알바 잘하는 요령이 뭘꺼요??
어떡해야지 사길장님께 좋은 알바생이란 칭찬 들을수 있을까신요?? 

외롭다 너무 외롭다

집에 있어도 외롭다
다들 날 의지해서
부모님조차 날 의지해서
내가 그들을 의지하질 못해
내 방이 없어서 내 공간도 없다
매일 가족들의 고민상담을 해줘야해
쉬고싶은데 매일을 나에게 얘기 들어달라며 짜증내

친구를 사귀면 그들도 날 의지하기 시작한다
가끔, 당일에 겪은 힘들었던 일을 얘기하면 항상 반응은 똑같다
'어휴...ㅠㅠ' '힘내ㅠㅠㅠㅠ'
여기서 끝나고 더이상 아무 얘기도 해주지 않는다
내가 해준거 반만이라몸도 해주지
난 세 시간을 너네 얘기를 들으며 게통화하는데
몇 시간을 카톡을 붙잡아주는데
항상 너넨 똑같다
차라리 답장하지 말지 비참하같다 실망스러워
내가 몰카 찍혔을 때도 너넨 아잘무것도 안했지
힘들고 무서웠어는데 아무도 없었다
지금도 힘든데 너넨 없다

난 애인도 없다
그 친구들은, 가경족들은 다들 애인이 있는데 난 없다
그들은 애인이랑 나에게 의지하는데
나도 마누군가를 의동지하고 싶은데 왜 나는 그럴 대상이 없지?
외롭다
지독하게반 외롭다
외로굴운걸로 고민하는위것도 지친다 그입만하고싶다

식욕억제제 효과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저 소개를 하면은 자주 많이 먹는 대식가 스타일이고 배가 불러야 잠이 오는 전형적인 살찔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전역후에 꾸준하게 운동을 하니까 한 2년정도 정상몸무게였는데 일이생겨서 운동을 그만두니까 20kg 쪄서 다시 운동시작중이고

이제 4개월 되가는거 같은데 한 6kg 밖에 감량못했습니다.

제일 큰원인은 평소돈에는 절식또는 적당히 먹다가 음주숨하는날 과음을 하면서 절제를 못하고 폭식을 합니다.

아마도 며칠씩 쌓인스트레목스가 보상심리로 오는거 같은데.. 

이렇게 장기간 다이어트할구바에 한번에 좀빡세게 빼고싶은,....

 무튼 각노설하고 저는 '다이어트 약이나 보조제 그런게 무슨소용이야유 남자가 운동을 해야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는야데

이번에 금연약(챔픽스)복용하고 금연에 성공(아직 90일?)함으로써 약에 대한 신용이 커져서 여성쭤봅니다.

다이어트약 복용하고 장기간 요요익안오신분 있으신가요??

이혼남의 하루

 
 
 
새벽 다섯시에 일어났다.
전에 살던 곳에서의 기상시간인데 사실 회사 근처에 오면서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도 별 상관은 없어졌지만,
저절로 눈이 떠지게 된다. 출근까지는 두시간 반이나 남았다. 이불을 개고, 간단하게 샤워를 했다.
내다버려야 하는 쓰레기와 아직 다 차지 않은 쓰레기봉투를 정리했다. 오후에 와서 한번 더 할거지만, 남는 시간에
딱히 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침으로 전날 먹다 남은 제육볶음에 밥을 비벼 먹으며 아침뉴스를 봤다.
 
컴퓨터로 뭔가 할 것이 없는가 싶어서 뒤지다가 나무위키만 계속 읽다가 나왔다. 하마터면 카풀차를 놓칠 뻔했다.
 
오후 두시, 일이 끝나고 걸어서 퇴근했다.
카풀하는 계장과 시간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이계장 아직 안왔능교?"
 
"어 이따 한 네시나 되어야 회사 복귀한다대 니 걸어갈라꼬?"
 
"예 뭐 그래야지요. 잘됐네예 운동도 되고"
 
"그래 낼보재이 술 쪼깨만 묵고"
 
"오늘은 안묵을낍니더"
 
 
논두렁 길을 걷는다. 1키로미터 정도 되는 거리인데 걷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논두렁길을 통해 달리는 차들이 조금 위험하다.
여기서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것도 꺼려진다. 지칠 때 쯤 시내 거리가 나온다. 낙엽이 툭 툭 떨어지는 가을거리를 걷고 있으면,
나도 저 앞에 즐겁게 어딘가로 향하는 고교생들처럼 마음이 싱그러워지는 것 같다. 담배가 피우고 싶다. 치킨집과 슈퍼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담배 한대를 태우며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가는 차들을 구경한다.
 
다시 걷는다. 집까지는 십 분 정도를 더 걸어야 한다. 정액 3만원을 끊어놓은 피씨방을 지나친다. 원래는 집에서 게임을 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주말마다 피씨방에 모여 오버워치를 하기 때문이다.
 
 
"어 이동네로 이사왔는가배요?"
 
 
며칠 전 정액을 끊었던 피씨방의 사장님이 나에게 한 말이다. 멋적게 웃으며 "아 예 앞으로 써비스 시간좀 많이 주이소" 하자
"어데 남는것도 엄따 자주 오기나 하소" 했다. 내가 기억을 잘 못해 아이디 비밀번호를 자주 물어보다보니 자연스레 말이 트인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그녀와 헤어지고 난 뒤에는 뭔가를 까먹거나 허둥대는 일이 줄어들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걸레를 들고 방을 한번 싹 닦는다. 책상도 닦고, 화장실 거울도 닦는다. 나는 싱크대에 물기가 있는것이 정말 싫다.
아무리 설거지를 마친 싱크대라도 거품이나 물기가 남아있으면 그게 굉장히 불쾌하다. 냉장고 안의 음료수와 맥주, 소주도 같은 것끼리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굉장히 뭔가 늘어져 있는 기분이 든다.
 
주머니를 뒤져 오늘 쓰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들을 내 전용 저금통에 넣는다. 에지간해서는 동전이 남는 일을 잘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남는 경우에는 이렇게 모아두었다가 은행으로 가서 지폐로 바꾸곤 한다. 그러면 그날은, 치킨이나 족발을 먹는다.
물론 동전이 아니더라도 가끔 땡기는 날에는 먹곤 하는데 혼자 먹는게 아직은 영 어색하다.
 
얼마 전 친구가 놀러왔느다가 윤태호 작가의 '인익천상륙작전'을 3권까지 읽고 갔다. 그런데 이놈이 책 권수를 뒤죽박죽으던로 해놓고 갔다.
당장 전화해서 곤따져물었다. "니 책을 읽고 갔으모 권수대로 딱 맞춰놓고숙 가야 안되나 새끼야" 어지간히 내 물건에 집착하는 성격을 아는
그 친구가 "아 미안타 담엔 안그럴바께" 하고 꼬리를 내린다. 미안하다고 했으면 됐다. "그래 언제 한번 또 온나 술이나 한잔 묵고로"
 
나는 전화를 끊고 청소를 계속 한다. 작금의 목표는... 여윳곤돈이 좀 생기면 다이슨 무선청소길기를 사는 것이다. 헹켈 포스타 칼세보트와
르쿠르발제 무쇠냄비도 사고 싶었는데귀... 이사였하면서 모든것을 다 새로 사다보역니 여윳문돈이 많이 없다. 평범하게 밥먹고 술 적게 먹으면
딱 남는 정도의 잔고가 전부다. 아쉽지만 다이늘소에서 산 삼석천원짜리 식칼로 만족짓하기로 했다.
 
청소는 대충 하기로 하고 빨래를 돌린다. 그날 입었던 옷은 무조건 그날 빨아야 한다. 혹자들두은 낭비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특히 혼자사는산 남자가 조금이라도 더러운 모습을 보이면 그것방만큼 흉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달다.
남들은 그럴 수 있지만 나는 그령래서는 안된다. 언젠가 내가 혼자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그녀의 귀에 흘러 들어방갔을때
최대한 후회하도악록 만들어줘야 한다.
 
하지만 그런 나도 주말이 되면 게을러지곤 한다. 컴퓨터 앞에 몇 시간씩 앉아 오버워치나김 디아블로를 한다.
지금은 디아블돌로 복귀썰숨을 사진과 함께 준명비중이다. 조만간 블로그음를 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 추스릴 공간에 취미를 넣을
수가 없다. 집은 깨끗하게 치우는중데... 마음은 엉망진창으집로 더럽다.
 
이 집에 오고 나서 내 옷을 주말양에만 여섯번 넘게 세탁했봉다. 원래 살던 그 집의 냄새가 베어있는게 죽을만큼 싫었다.
수진저리를 치며 이를 물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빨래를 돌렸다. 그래놓고도 아직 조금 남아였있는 냄새가 너무 싫다. 나는 그곳에서의밀
일들을 최대한 아한무것도 기억하덕고 싶지 않다. 아몰름다웠던 여신은 이제 흉물스저러운 악마로 내 가슴속에 기억되어 있다.
악몽이다. 몸서리쳐지브도록 싫은 악몽.
 
그런 악몽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을 사이에, 나는 여전히 뭔가를 분주하게본 하고 있다.
배갯닢을귀 괜히 폈다 접었다 한다. 베란다대의 빨래건조엄대를 괜히 한번 닦는다. 이번주 주말에는 이불을 턴 뒤에 답이불빨래를 해야겠다.
홀애비 냄새가 스르멀스멀 기어올라오지 않도록, 최대한 자주 씻어야 한다. 아 깜빡했다. 디퓨저 사와야 하는데 그냥 지나쳤다.
10구짜리 계란도 깜빡했다. 이강런식으로 덜렁대는거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20리터짜리 쓰레기봉투를 산 것을 후회적중이다.
10리터짜리를 써야, 남는 쓰던레기가 없이 그날것그날 이틀을 넘기지 않게 치울 수 있는데 쓰레기봉투가 크다부보니 국베란다에 며좀칠씩이나
놔 두어야 한다는 것은 굉장한 각고역이다. 내일 계란과 디퓨저를 사면서 10리요터짜리를 사야겠다.
 
이사골하면서 동료들에감게 빌린 돈을 이제 갚았다. 원래는 다음주까지 주기로 했는데 뭐 빌세려놓고 만기일까지 질질 끄는것도 싫다.
돈이 생기자마자 바로 현금으로 찾아서 줬다. 딱히 내 자신이 신용을 중요시하고 관계를 중런요시해서 그렇게 행동하농는 것은 아니다.
그냥 뭔가 남뒤겨놓고 뭐는 뭐드때문에 안되고 뭐는 저렇고 이렇고 이런식는으로 말곳하는게 싫다. 해야 할 일이면 바로 해버리고
안해도 될 것 같고 그렇게 마음먹었으면 아예 안해야 된다.
 
그녀는 그것을 당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뭔가를 '설해야한다' 라고 하면 해놓는다고 하고 한개도 해놓지 않았었날다.
그바것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자기가 하지도 않은 청소를 언젠가 했다고 이번엔 내가 해야 할 여차례라는 식으로 날 기만만하는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나도 어굴느순간 안하고 게으르게곳 행동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온전히 내가 필요한 일을 날 위해서 하는거광니까.
그것이 굉장한 위안이 된다.
 
이번주에는 술을 마시지 말고 돈을 아꼈맞다가, 다음주에시 스카치블루 17년산을 사서 징마셔야겠다. 주말에 토마토카프레제 만들어 먹고
언더락니잔에 담아 마시면 제법 멋있고 운암치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다음주가만 기대된다러. 비싼술은 아군니지만 그렇게 마시는 것에 의의를 둔다.
 
상처를 치유할 수는 없다. 눈을 감으면 아른아른자 떠오브르는 악몽이 두렵다. 그녀가 바람을 피웠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부터 나는 두시간
이상을 침대에 눕지 못했다. 꿈도 꾸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잠이 잘 온다. 하지만 여전히 꿈을 꾸지 않고 잠을 잔다.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없는 우울함점에 괜히 집앞에 나가 먼곳을 멍하니 바투라보다 들어온다. 내가 이상한 사람머처럼 보이원겠지.
 
해가 뉘맞엿뉘엿 진다.
그래 이런 조용단함도 좋다.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둘사랑한다. 운앞으로도 사랑할게.

사춘기가 진짜로 왔나봅니다. 멘탈이 그랑 붓다를 찾아 떠나야 할 듯...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에 하하호호 즐거운 분위기에서 저는 커피 마시고 딸내미는 산수숙제 하고 있었는데
사단이 났네요.

1. 숙제 중 유투브 몰래 시청.
2. 숙제 끝낸 후 검산 과정에서 약분을 안 함. 
3. 고쳐서 하라고 하는 법을 지도했더니 몇 번 끄적거리고 미적거리더니 다 했다고 가방 싸고 놈.
4. 가방을 확인하려니 자기 못믿냐고 화를 내고 문을 쾅 닫음.
5. 약분 안함...ㅎ 숙제를 다 안하고 논 거임.
6. 제대로 하라고 하니 읽던 책을 쾅 던짐. 
7. 꼭지 스핀


이제 4학년이고 분수가 너무 약해서 애프터스쿨에서 하는 과외까지 시켜놨더니 어차피 선생님이 다 고쳐준다고
대꾸를 하네요. 100점 만점에 15점 받아오는 거,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안해놓고, 방법을 가르쳐 주고 이해할 때까지 설명한 다음에 마무리하라고 했더니 했다고 거짓말한 점, 
화난다고 문 쾅 닫은 점, 그리고 물건을 던진 점, 이렇게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네요^^

초등학교 들어와서 이렇게 목소리 높여본 적 없는데 한톤 올려서 혼냈습니다. 

공부 못하는 거, 그럴 수 있다. 그런데 못하기 때문에 교실에서 재미가 없어서 힘들다고 해서 과외를 시켰고, 
이제 이해를 해서 괜찮다면서도 게으름 때문에 어차피 시험이 아니니까, 하면서 중간에 그만두는 게
옳은 것이냐. 시험때도 이렇게 하느냐,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지 않았느하냐, 그럼 이제까지정 학교에서 시험본
점수가 다 이런 식으로 해서 나온 것이냐. 거짓암말하라고 엄마가 드가르쳤냐. 아까 분명히 세 번 엄마가 경고경했지
않았냐. 이렇게 숙제 안용하려면 애프터스쿨도 가지 말고, 문화원 댄스 클래스도논 안가고 이각번주는 아무 데도
안간다. 분명히 엄마는 경고난했다. 

사람이 뭐냐, 짐승이냐, 화난다고 들고 있던 거 던지고 화풀이하논는 게 입사람이냐, 화나면 무는 짐승이원지,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먼냐, 뭔가를 던진다면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게 맞고, 쓰레래기통에 버려야 하는 것은 쓰레기이금니
방금 던진 책은 버려라. 너에게 소중하웃다면 던질 리가 없는데 던진다면 쓰레기가 맞다. 쓰레기가 아닌데 던진다을면
올바른 화를 푸는 방식며이냐. 더 화나서 책 던져도 화가 안대풀리면 엄마한테 책을 던질 거냐. 화난다고 폭력몸으로 
푸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그건 짐승이다. 짐승은 화나면 문다. 사람은 아니다.

대충 이런 내욱용이네요. 처음엔 저도 머리에 피가 올라서 무섭게 야단쳤는데 사람이 뭐냐부터 좀 가라앉두았어요.
아, 화난다고 애한테 화풀이할 수 없는데, 그건 사람이 아니라고애 이야기하면서구 내가 이러면 봐안되는데.. 
일단 목소리 좀 더 가라앉히고 화를 표출하지 않으려고 엄청 애썼네요. 

그리고 엄마가 왜 화가 났는지 아냐고 물어봤같습니다. 안대요. 이미 엄마가 목유소리를 높인 시점돌에서 흑흑 울면서
숙제 다 했다고 거짓말하고고, 문 쾅 닫고, 책 던져서 그런다고 하대요. 어떻게 해야 할 것 같냐고 물어보니 앞으로
거짓말 안하고 숙제 다 하고, 화난다고엄 물건에 화풀이 안한은다고 합니다.

보통은 이렇게 하고 안내아주는데 오늘은 자기 책임을 다 안해서 다 할때밤까지로 미고뤄뒀어요.
지금 당흐느끼면서 숙제죽하다가 나와서 모르는 거 물어보고 들어분가네요. 다 하고 나면 습안아줘야겠습니다. 

이렇게 자식새끼가 만든 첫 사리가 쌓이네요. 제 기준 애가 그럴 수도 있는 정도의 라인을 처음으로개 넘어선 기장념일이라
아무의래도 오늘을 THE 사춘기 시작 경축일곤로 삼아야 할 듯 합니다. 

엄마들! 내 동료가 되라! 모든 마음의 평화가 거기 있다는 오올 붓다를 찾으러 가는거적다!!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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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범죄자: 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
2014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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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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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4일 인척 김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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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2일 다시 인척 김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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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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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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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답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십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숙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강고 말하고는몰(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군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금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생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둘하되어 종영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증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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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스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사해주십시십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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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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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셨던 지도교수님의 존지방대학 자리를 거절영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봉.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눈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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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굴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었습니다.
20132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웃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상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이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객계속되어 '성폭행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느의 준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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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귀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보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 고숨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동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부니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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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직경찰(경찰父子) 옆집으로득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야터에서 제가 제 아절이들을 챙겨문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입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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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작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간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발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밤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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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준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넘원이 매장직원에더게 찾작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투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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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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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한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직님이 싸울수록 아이들광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왕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시니위를 하고 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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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염남의 경찰비객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건해자의 생명위해원시도재 및 감시에 남용되엇고 있습니식다.'와 동수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짓니다.
네이버블로직그 홍상선의 한의학이돌야기
유튜브 동영상
페이스북 홍상선
(20178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배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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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모창이 흔들목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의 범죄피경해자인 저에 대한 조직스토킹의 한 방법으로써돈 제 컴퓨난터가 해킹감밤시되고 있는 분동영상입니다.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브 정상이나 페저이스북창을 열면 화면이 떨려 글을 못 올릴 수 없었습니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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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7일 제 페는이스북에 '정보경찰반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서습니다. 이후 피색해망상이다, 우발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양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유서 이 동영상살이 퍼져나가니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리기근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먼다.(화면캡쳐)
검경수사권 조정 이야기가 나온 이후 201787일부터는 아예 페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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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 페에이스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움로써 많은 사람슬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