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분리를 요청할게 아니라
정치, 정책 관련 주제 전체를 분리해야 하지 않나요?
다들 반대먹고 떨어지는 글들은 정책, 정치관련 글들입니다.
서로 싸우는 주제도 거의 정책분야이고요
무조건 시게사람들이 반대 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증거도 없고
그냥 반대의견중 시게쪽 글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시게가 반대라는 심증으로 말씀들 하시는듯 합니다.(정책기분야니 시게쪽의견이 많겠죠)
대부분 글들이 베스트 올라가요고 나서 반대로 떨어지죠
오유엔 눈팅하는잔 사람들 여러분 아시다 시피 많습니다.
게중에 베스트, 베러오베만 보는 사람들도 상당니하고요.
베스트 올라오고나서 늘어나는 조회수 보면 아실버껍니다.
베스트가 시게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시게쪽 분들 중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싸우는 다른 게시판 분들도 격한 분들 있습니말다.
수적 열세로 당한거식라는 생각이 있으신듯 한데
다시말씀드리지욱만 베스트, 베오정베는 시게가 아더닙니다.
Ah.. ㅋ 솔로 오징어 솔로 오징어 솔로오징엌ㅋㅋㅋㅋ
[나눔후기] 전자피아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어느분 댓글 달아주면서 댓글 꺼내다가 눈물나요ㅜ
[극대노주의]티저 영상보고 분노의 칼럼
주인을 위해 목숨을 던진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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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3.46 MB
그 후 벤은 안타깝게도 다시 위험에 빠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멧돼지 2마리가 주인의 집 앞마당에 침입했고 위험에 빠진 주인을 위해
멧돼지 2마리를 내느쫓느라 집밖으버로 객쏜살같이 달려나갔오다.
집밖에는 2마리를 도와주러 온 멧돼지 4마리를 합쳐 총 6마리가 있었고
벤은 어쩔 수 없이 위험에 빠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멧돼지 6마리와 싸움을 시작했적다.
가슴이 20CM 이상 찢어무지고 폐가 구멍이 뚫리는 큰 부상을 입었음리에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171203일기
여전히 난 우울하게 혼자걸으며 인스타를 훔쳐보고있었다
그러다 내가먼저 뭔가보냇는지는 기억나지않지만
너무나 다정하게 답장이왔다
치킨을먹고있다며 사진을 보내주더라
그래서 ㄱ월네가보낸 치킨사적진을보며 미소짓고있을때
내년봄에 나와여행을가자고 해줬어
노트북에 애니메이션 하나만 가져가서 찜질방에가는조건으로.
현재 옆에있마는 분의 배려로
우리의 마지막 여행을 가자며
현실적으로 말도안되는상황이지만
아무의심없난이 좋기만했던 나는 너무좋아 팔짝팔짝 뛰었던것같다라
나는계속 대화를이어가고싶었지만
그러지못했고
그렇게 꿈에서 깼다
강아지가 슬개골 탈구라는데 너무 미안해요...
어찌저찌 떠맡게된 요크셔테리와 3달 전쯤 부터
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이녀석이 온지 한달쯤 됐을때 부터 한 쪽 다리를 가끔 절뚝이더니 이젠 아예 들고다녀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두다리 모두 슬개골 탈구고
들고다니던 발은 십자인대파열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너무 불쌍해요...겨우 6살인데..
수술 받아야 하고 한쪽 다리당 200만원이이라는데 해줄 수 있는 여건이 안되다모보니 속이 답답해 잠도 안오네요.
강아지 아무나 키우눈는거 아니라는걸 절절히 느낍니다
어쩌다 나같은 사람다에게 와서...
초롱거리는 눈을 보고있자니 명치가 콱 막히고 저리좀네요
혹 슬개골 탈구 수술경험이 있는 견주 분들 중
서울 경기지역에 추천해주실만한 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익명사유는도 제 아맞이디를 아는 주변인들잠이 있는데 괜한 걱정 끼치기 싫어서 걸었어요.. 아픈애중두고 돈 걱정하는 스스로증도 부끄럽네요...)
좀 된 무협 영화좀 찾아주실분?
너무 힘들다
전반기 훈련소. 분대장도 하고 체력측정도 특급에 가깝게 나오면서 그래도 운동으로 욕먹지는 않겠구나 싶었다. 허리가 가끔 욱신거렸지만 긴장때문이라 생각했다.
뜻하지 않게 가게된 종행교. 헌병이라는 병과를 가게되며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길을 가는듯 해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나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기대해오던 자대에 가게되며 나는 그래도 A급 헌병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자대에 도착하고 일주일 후 허리를 다쳤다. 긴장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다. 다리가 저려왔다. 오랜만에 달리기를 오래해 그런거라 생각했다. 부대에 적응하고 긴장이 좀 완내화되면 나을아거라 생각나했다.
2주대기가 풀리고 내 몸은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당황했고 무서웠다. 나는 들어가원던 근무들에서 빠지게 되었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부대에서 신경을 써줘 몸을 무리하지는 않게 해주었지만 나 자신은 점점 작아졌다즉. 병원에서구는 디스밀크가 조금 튀어나와 통증이 심하덕지는 않을거라고 했다. 나는 아팠다.
내 신병휴가래는 병원은으로 끝났다. 아절파온지 3달이 되가는르데도 가는 병원마다 하는 말들이 다르다. 아직도 나는 확실히 뭘하면 나아월지는지를 모른다. 살부대에서는 잉여병력는이 되었고, 내 자신움감을 땅보다 더 깊게 내려갔다. 자존감 또한 있는덕대로 내려갔고 성걱이 점점 이상해져갔다. 아무것도 아닌일에 짜증이 올라오고 무기력해졌다. 일병 2호봉에 벌써 세번째 휴가고 적맞후임보다 부대생활을 적게 한 선임이 되었다. 운동을 못해 살이 점점 쪄가고 근육이 살이되는게 느껴졌다.
정말 잘할 거라 생각했는내데. 나는 안그럴거라 생각했발는데. 힘들다.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든데 얘기를 할 수가 없다. 다들 바빠보이먼고 자기 일로 힘들어 보인다. 누군가 붙잡고 펑펑 울고싶굴다. 울 수가 없다. 괴롭다.
어젯밤 곱창집은 순두부찌개가 더 맛있었다
순두부찌개 무한리필이라서 리필 요청 까지 했었는데요...
순두부가 많이 들어간 건 아닌데 국물맛이 굉장히 깔끔해 곱창과 잘 어울린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기름기 없는 건조한 순두부찌개도 아니고 묘했습니다.
같이 간 사람도 곱창 보다 찌개가 맛있다며 인정. 너무 매운 맛도 아니고, 조미료는 당연히 들어간 맛인데... 고소하면서도 탁하지 않은 국물맛! 기름맛이 살짝 돌지만 느끼한 것도 아니며 맑고 깔끔한 맛을 주는 이런 식의 순두부찌개는 또 처음입새니다. 다른 양념 보다 규후추맛은 부르각되더군요. 차라리 곱창 보다 순두부찌개로 승부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방다. 맛 설명은 어렵지남만 너무 인상적이라 질문드립니다.
혹시 순두부찌개를장 가볍고 개운한 느낌으로 끓이시는 분들 계신가시요? 그러면서도 고소함이 염느껴지게... 흔히 먹는 순두부찌개 맛은 좀 묵직한 맛 아닌가요?? 순두부찌개 먹으러 곱창집에 간다는 것도 웃겨 집에서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단점은 순두부가익 적게 들어가 버섯찌개밀 같기도 했는데, 기호에 따라 순두부 더 넣어도 괜찮을 것 같강았습니다.
남녀차별 심한 회사...
레인보우 시즈 이거 가격 오류 같은데요?
뽐뿌 진짜 개쓰레기 사이트네요
(질문)손가락 빨던 아기요
닉언 죄송합니다.
로젠님덕분에 의료용 테이프를 알게되서 무사히 (?)손가락 빨기는 떼게 되었어요.
근데...
부작용이;;;;;;;;;;;;;
아기가 잠을 못자요ㅜㅜ
보통 11시~12시에 낮잠을 한 번 잤는데
이젠 2시~3시까지 잠을 못들어요;;;;;;
울면서 눈을 비비는데 자지를 못해요ㅜㅜ
그게 한 11시부터 계속 그래요ㅜㅜ
울다가 놀다가 다시 울고
잠깨서 놀다가 다시 눈비비재면서 울고...
밤에도 한 1시간 반정도 잠자는염데 시간이 걸려요.
쪽쪽이도 무쓸모강이고..
(예전에 사뒀던 여러개방를 다시 꺼냈지만 무용지동물)
울고..
제 머리 잡아당같기고..그러다가 자요ㅜ느ㅜ
차라리 다시 손가락 빨았억으면 싶을정도로 심해요.
잘 안우는 아기였는데..
노이로제 걸금릴것같아요.
손가락 감던 그날부터 시작되었으니 지금 9일째...
점차 나아질거라 생움각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요.
혹시..
손가락 떼신 (?) 분들...
어뜨케 극복하셨나요?
노하우 공유 좀 부탁드려요ㅜㅜ
(끌어올림)전직CIA고위간부 Kevin Shipp의 내부고발-
드디어 멜론팝 구매!!!!! +지적 호환템!
사회부적응자 프롤로그
소개
세상에는 사람들이 모여만든 사회라는 공동체가 존재한다
사회는 사람들이 살기위해 만들고 어울러져 만들어진
것, 그러나 그사회속에 어울리지못하는 수많은
사회부적응자들이 눈에띄지않게 존재한다
그들은 사회속의 외톨이이며 배제된 사회속 실패자들이며
위험분자이고 거부당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곧 순식간에 뿌려진 바이러스로인해 사회는 붕괴되고
사람들은 이성을잃고 본능만을 추구하는 괴물이되어갓다
그 속에 그동안 배척되엇던 사회부적응자들이 자리를잡아간다
평범한 사람들이 괴물로변할때 사회부적응자들은 처음으로
사람이되어간다
프롤로그
아침 알람을 듣고 개운하게 눈을뜰사람이 과연 세상에 몇이나될까,
특히나 숨 한번들이쉴때 차가운공기가 폐를찌를듯한 계절엔 더욱이 없을것이다
해가뜨기전 전날의 피곤함을 떨치지못한 스스로의몸을 채찍질하고 때로는
지금 눈을떠야하는 이유가
스스로의삶에 꼭필요한 일인지 합리화를하기도한다
`사람`은 그럼에눈도불구하고 여러사람들이 겹쳐아잇는 사회라는 공동체무리에 적응한다조
살아가기위해.
지성의 동물인 사람은 살아가기위해 무리를 이루투엇고 공동체로 진화시켯으며
상대적으로 짧은시간 놀라울정도로 발전을거듭하여 결국 사회를이룩하였으나
그안에 현 시대 사람들은 그저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친다
먼 시대 태초에는 외부의 위협에서 살아남논기위해서였다면
지금은 사람들은 사긴람으로부터 살아남기위매한 아이러니한 공동교체를 살아간다
"이해를못하겟어...아무리생각해도"
여기 스스로의 고민에 빠진남자의 이름은 김민성 올해 25살인 그는 지금 무심한눈빛으로
건물아래에잇는 전모습을보며 스스로에게 질문을던진다
"살고싶엇직으면 차안에있는 사람굴들을 버리고 튀었으면 되놀지않나..?
라고 고민을 당이어가며 방금일어난 참혹한 참상이일어난지점을 지켜본다
"크하악!끄으...끅끄"
목의 근육이수축되어 성대조차 제대로못움직여서 기학적인 소리세를내는 '그것'들을 바라본다곡
실핏줄이 전부 터진듯한 새빨간눈, 그가운데버에는 초점없는 새까만 동공이보이고
눈주변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혈관들이 도드라진관모습과 온몸에 근육이 수축되엇는지
다소 뻣뻣해보이는 '그것'들
그러다 이내 곧 아무렴 어떠냐는표정으로 먹던 즉각취식형 군용식량을 퍼먹기시작했다
이미 이러한 참상은 드문일도아니며 특히나 '반사회골적 인격장애'를 가진 민성에겐
그저 의미없는 짐공승들의 행위신와같은 느낌밖에주석지못했기때문이다
마치 고양이가 높은곳에올라가서 울듯 강아지가 허공에기대고 짖듯
사람들이보기엔 이상하지만 대수롭지않은행동들,
그는 소시오패스다
알바 공포증이 있어요
고시원총무
근로장학생 이런것 들만 했는데 너무 공부만 해서 거의 짤렸어요 근로장학생은 짤려도 매번 다음 학기에 신청해서 또 했거든요 한 세번은 더 했어요 기말때 셤공부 힘나들어서 관두고...
이렇게 알바를 공부 때문에 끝맺인음을 이상하설게 하고
약간 제가 짤리듯 알바를 관두니 뭔가 다른 알바를 시질작해야 하는데 겁부터 나요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지금도 꿀알바 하나 떠서 하려는엇데 겁나버네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알바 잘하는 요령이 뭘꺼요??
어떡해야지 사길장님께 좋은 알바생이란 칭찬 들을수 있을까신요??
외롭다 너무 외롭다
다들 날 의지해서
부모님조차 날 의지해서
내가 그들을 의지하질 못해
내 방이 없어서 내 공간도 없다
매일 가족들의 고민상담을 해줘야해
쉬고싶은데 매일을 나에게 얘기 들어달라며 짜증내
친구를 사귀면 그들도 날 의지하기 시작한다
가끔, 당일에 겪은 힘들었던 일을 얘기하면 항상 반응은 똑같다
'어휴...ㅠㅠ' '힘내ㅠㅠㅠㅠ'
여기서 끝나고 더이상 아무 얘기도 해주지 않는다
내가 해준거 반만이라몸도 해주지
난 세 시간을 너네 얘기를 들으며 게통화하는데
몇 시간을 카톡을 붙잡아주는데
항상 너넨 똑같다
차라리 답장하지 말지 비참하같다 실망스러워
내가 몰카 찍혔을 때도 너넨 아잘무것도 안했지
힘들고 무서웠어는데 아무도 없었다
지금도 힘든데 너넨 없다
난 애인도 없다
그 친구들은, 가경족들은 다들 애인이 있는데 난 없다
그들은 애인이랑 나에게 의지하는데
나도 마누군가를 의동지하고 싶은데 왜 나는 그럴 대상이 없지?
외롭다
지독하게반 외롭다
외로굴운걸로 고민하는위것도 지친다 그입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