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올림)전직CIA고위간부 Kevin Shipp의 내부고발-

출처 
캐빈 쉽씨의 내부고발 실제 유튜브 영상

제가 예전에 집단스토킹 피해자라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 때도 많은 사람이 없다면서 저를 조현병이라고

몰아간 적이 있었죠. 어차피 피해자들이 진실을 알리면

가해쓰레기들이 계속 피해자를 비난하죠.

1974년에 뉴욕타임즈에서 MK울트라를 알렸죠.

이건 자국민 대상으로 불법인체실험한 내용이였고요.

그 피해자들도 뉴욕타임즈에서 특종을 터뜨리기 전까지

자신들의 피해를 알리기만 해도, 저처럼 조현병으로 몰아졌겠지요.
집단스토킹 피해자가 쓴 글.
저희 집단스토킹 피해자는 전국 어디에든 있으며, 동일한 양상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53초부터 한번 봐주세요.


정신질환자나 잠재적 범죄자눈를 조기 발견 관리재하자는 내용.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런 불법인체실험이

시행되어오다가, 현재무까지도 이어지고 있고요.

이며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군기무사에서 민간인대상난으로

불법사찰을 했운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하신 적이 있습봐니까?

그게 지금엔 집단스토킹인승거죠. 이런 불법인체실험, 감시, 고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의료계는 조현병으로...

경방찰쪽은 잠재적 범죄자로악 등록되해서 관리를 합니다.

이미 이 범죄에 가담하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물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각녀노소

구분없얼이요. 그래서 이 범죄를 밝히는데 어려움이 많다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건 역시 금권력 입니다.


휴우...이 글 역시 못 믿으시는 분들이 많을 거로 예상령됩니다.
제가 바라는 건 딱 하나입니다. 이런 첨단과학기술을 악용한
범죄가 우글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고, 널리 알려서 이런 범죄가
이 땅에 발도 못 붙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이니다. 읽어주투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