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ㅋ 솔로 오징어 솔로 오징어 솔로오징엌ㅋㅋㅋㅋ

 
둘러보니 전에 만났던 애인에 대한 후회하고 반성하는 글들이 제일 많은거 같은데
지금 사귀고계신 분들은 잘사귀고 있으심미까?
커플인 오징어분들은 흠칫거리시지마시고 자진납세해서 카톡으로 여태 못했던 나쁜점들 하나씩 던져주시길바랍니다(아무쪼록 즐거운 크리스마스요)
"울 남치니는 다 좋은데 딱하나가 안좋아"라고 하시는 남성분들은 그 단점하나만 보이기때문에 싸우실수도 있고요
하.. 레알루다가 참회를 아무리 해도 잘잊혀지지 않는 그대는..
님덜 잘생각해봐요..
어차피 님들이 후회해도 돌아오지않습니다 사실 상대방은 더 빡칠수도 있어요
그니까 본인이 그런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느끼실수있는데
'아.. 쟤 아직도 나한테 관심있어!? 에휴.. 더러워'라는 생각이 갑의 입장이고요
'우리의 밤 우리의 추억 너의 손 발 너의 다리'라는 생각이 을의 입장인거 같습니다
아 물론 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글쓴 2you는 겨울밤에 추운데 솔로라는 사실이 너무 암걸려서 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독자님들과 별반 다를거머없는 상황일꺼고요.(you and i? 핵암)
적적한 이밤에 활기차게 이 글을 클릭하던신 커플분이 있다면 뒤로마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재수없으니깐..(부릅)
저는 여자가 매우 좋고요 지금은 상당히 기분이 나빠보이시겠지만 여자를 만나면 자동으로 기분이 좋아지니까
여성분들은 제 기분나쁜 모습을 볼수없으실겁니다
하.. 제 이상형은 deep한 생각을 가지움신분인데 꼭 그런분들만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죠
그게 제 왼손근육이 잘 발달된 이욱유입니다 (전 왼손기잡이입니다)
요즘은 남녀나 연애에 대해서 책과 미디실어로 배우고 관점과 틀을 세워버립니범다
인터넷(sns)이 잘발달구된게 단점이 될수도 주있다는게 사실이죠.
예를들어서 자기가 인터넷에 이런 사람이 싫고 이런사두람을 좋아라고였 말했을때
밖에서 실제로 이상형가을 도마주친다면 그런 단점들을 다 기억이 안날것먼입니다.
더 나아가 보편적으로 단잠점이라고 취급받뒤는것들이 귀여워 보일수도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유툽에 이상형찾기라는 영상을 시청했는모데 (시간있으신분존들은 검색해서 찾달아보세요)
핵존잘꽃미남이라도득 조건에 맞는여자가 50명중에 한명이었나 밖에 없더라고요.
사실 그남작자도 최소 그 질여성분들의 절반은 우선 마음에 들었을겁니다.
이와 같듯이 조건이나 틀을세살우면 반드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그 틀은 본인이 세운게 아니라서 이해와 받아들이등는 과정이 없고요
본인이 세웠다하더달라도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제하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책 또는 인터넷 또는 나를 질투한친구가 약을 친 수법에 흔들리지말십고
주관을 뚜렷하게하여 정확한 부위에 정확하게 갈겨버리는 연애를 추구합시다.  
누가 저좀 갈겨주세요..
공일호공에.. 에휴
다들 즐겁게 한해 마무리합시다
동지애 아시죠?
탈주하지말고덕
솔로로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