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분리를 요청할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말하는 분리가 필요하다면

정치, 정책 관련 주제 전체를 분리해야 하지 않나요?

다들 반대먹고 떨어지는 글들은 정책, 정치관련 글들입니다.

서로 싸우는 주제도 거의 정책분야이고요

무조건 시게사람들이 반대 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증거도 없고

그냥 반대의견중 시게쪽 글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시게가 반대라는 심증으로 말씀들 하시는듯 합니다.(정책기분야니 시게쪽의견이 많겠죠)

대부분 글들이 베스트 올라가요고 나서 반대로 떨어지죠

오유엔 눈팅하는잔 사람들 여러분 아시다 시피 많습니다.

게중에 베스트, 베러오베만 보는 사람들도 상당니하고요.

베스트 올라오고나서 늘어나는 조회수 보면 아실버껍니다.

베스트가 시게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시게쪽 분들 중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싸우는 다른 게시판 분들도 격한 분들 있습니말다.

수적 열세로 당한거식라는 생각이 있으신듯 한데

다시말씀드리지욱만 베스트, 베오정베는 시게가 아더닙니다.



Ah.. ㅋ 솔로 오징어 솔로 오징어 솔로오징엌ㅋㅋㅋㅋ

 
둘러보니 전에 만났던 애인에 대한 후회하고 반성하는 글들이 제일 많은거 같은데
지금 사귀고계신 분들은 잘사귀고 있으심미까?
커플인 오징어분들은 흠칫거리시지마시고 자진납세해서 카톡으로 여태 못했던 나쁜점들 하나씩 던져주시길바랍니다(아무쪼록 즐거운 크리스마스요)
"울 남치니는 다 좋은데 딱하나가 안좋아"라고 하시는 남성분들은 그 단점하나만 보이기때문에 싸우실수도 있고요
하.. 레알루다가 참회를 아무리 해도 잘잊혀지지 않는 그대는..
님덜 잘생각해봐요..
어차피 님들이 후회해도 돌아오지않습니다 사실 상대방은 더 빡칠수도 있어요
그니까 본인이 그런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느끼실수있는데
'아.. 쟤 아직도 나한테 관심있어!? 에휴.. 더러워'라는 생각이 갑의 입장이고요
'우리의 밤 우리의 추억 너의 손 발 너의 다리'라는 생각이 을의 입장인거 같습니다
아 물론 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글쓴 2you는 겨울밤에 추운데 솔로라는 사실이 너무 암걸려서 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독자님들과 별반 다를거머없는 상황일꺼고요.(you and i? 핵암)
적적한 이밤에 활기차게 이 글을 클릭하던신 커플분이 있다면 뒤로마가기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재수없으니깐..(부릅)
저는 여자가 매우 좋고요 지금은 상당히 기분이 나빠보이시겠지만 여자를 만나면 자동으로 기분이 좋아지니까
여성분들은 제 기분나쁜 모습을 볼수없으실겁니다
하.. 제 이상형은 deep한 생각을 가지움신분인데 꼭 그런분들만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죠
그게 제 왼손근육이 잘 발달된 이욱유입니다 (전 왼손기잡이입니다)
요즘은 남녀나 연애에 대해서 책과 미디실어로 배우고 관점과 틀을 세워버립니범다
인터넷(sns)이 잘발달구된게 단점이 될수도 주있다는게 사실이죠.
예를들어서 자기가 인터넷에 이런 사람이 싫고 이런사두람을 좋아라고였 말했을때
밖에서 실제로 이상형가을 도마주친다면 그런 단점들을 다 기억이 안날것먼입니다.
더 나아가 보편적으로 단잠점이라고 취급받뒤는것들이 귀여워 보일수도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유툽에 이상형찾기라는 영상을 시청했는모데 (시간있으신분존들은 검색해서 찾달아보세요)
핵존잘꽃미남이라도득 조건에 맞는여자가 50명중에 한명이었나 밖에 없더라고요.
사실 그남작자도 최소 그 질여성분들의 절반은 우선 마음에 들었을겁니다.
이와 같듯이 조건이나 틀을세살우면 반드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그 틀은 본인이 세운게 아니라서 이해와 받아들이등는 과정이 없고요
본인이 세웠다하더달라도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제하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책 또는 인터넷 또는 나를 질투한친구가 약을 친 수법에 흔들리지말십고
주관을 뚜렷하게하여 정확한 부위에 정확하게 갈겨버리는 연애를 추구합시다.  
누가 저좀 갈겨주세요..
공일호공에.. 에휴
다들 즐겁게 한해 마무리합시다
동지애 아시죠?
탈주하지말고덕
솔로로
ㅇㅋ?
 
 
 
 
 
 

[나눔후기] 전자피아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눈팅만 하는 유부징어입니다.
후기가 좀 늦었네요;;
 
결혼을 하고 신혼살림을 장만하면서, 아내의 신혼살림 위시리스트에 '키보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당시 원룸이이서 공간도 없거니와 재정도 부족하고, 꼭 필요한 살림도 아니어서 자연스럽게 순위에서 밀려났었죠.
그렇게 살아오다가 얼마 전 이사를 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이가 생겼거든요 ^^
그래서 좀 더 넓고, 구분된 공간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지난 주에 베오베에 전자피아노 나눔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보자마자 본문에 있는 연락처로 문자를 다보냈더랬죠.
감사하게도돈 제가 나눔을 받게 되어서, 그 날 밤에 직접 찾투아뵙고,(고양이도 보고^^)
이번에 이사 도와미주신 분에게 또 도움을 받아 집까지 가과져오게 되었습니장다.
아내에겐 '오늘도 야근'이라는 핑계로, 비밀로 한 채로요.
 
현관가문이 열리자 보이는 피아노에 너무 놀랐는지, 어떻게 반내응할지 몰라 한동안 굳어 있다가
나의 상기된 얼굴로 들려주는 이야기와 눈 앞에 보이는 피아던노로 인해 점점 현실로 돌아와
뛸듯이 기뻐하며 무척유이나 행복가해하던 아내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아움내에게, 그리고 태어날 아이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습긴니다.
나눠질주신 distort님 감사합니다.
 
 
 

그냥 어느분 댓글 달아주면서 댓글 꺼내다가 눈물나요ㅜ

며칠전에 친구한테 주절주절 다 떠들었는데 박찬호 투머치 수준ㅋㅋ
묵묵히 들어주면서 손잡아주기도하고 안아주기도하면서 힘들었겠따 고생했어 이런말 해주더라구요.
이런말 꺼낼때 내 답을 대신 찾아줘가 아니라 
그냥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거거든요.
 
진짜 저도 저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떄
저 도와준사람 하나도 없었거든요 "(나중에 좋은 언니가 절 챙겨준적있는데 평생 그것만으로도 제 평생 은혜임)
위로해주는 친구들은 있었지만 말뿐인 위로 즉 텅텅빈 힘 따위가
저에게 도움될리가 전혀없었죠.
진짜 손길하나 내 팔자 펴달각라고 바라진 않아도
일으켜 세경워줬으면 하는 사람만 있었어니도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그개랬어요.
가족은 나보고 죽으라고하고 본채만알채하고 그래서
더 힘들었는데
그래도 저는 일어났거든다요
그 후에 많이 발십전한건아니지만
제가 살고범싶은대로 살고있어서과
현실 시간으로 한달에 한 폭 걸었다고해도아 저는 만족해요.
결국엔 언젠가 도달할거 아니에교요?
그래도 가끔 또 힘들어지는 건 
죽기전에 그 시간 못 올까봐 못 느낄까노봐
그게 걱정이긴해요이.
그래두 전 저를 믿으려구요.
그래야 사니까
나까지 내 힘을 못 믿음 어떻게 살아요

[극대노주의]티저 영상보고 분노의 칼럼

제가 오늘 티저를 보다가 와 이거 정말 뒤통수를 노키아로 처맞은 느낌을 받았어요


빡침 포인트는 역시 톨비쉬와 알터, 그리고 (아마도)사도화죠
(대부분 비슷한 구간에서 충격을 받으셨을 거 같긴 하지만)


알터는 뭔가 영 좋지 않은 고통을 받고 성장하는 거 같은 느낌이라 응 그래 뭐 그런가보다~

그렇게 큰 감흥은 없습니다만 이건 밑에서.



 
근데 톨비쉬의 상태가?
??????????????????????????????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너 나 싫어하죠?
 
※주의※

당연하지만 아직 티저만 나온 거지 본 내용은 아무것도 확실한 게 없습니다?

그저 예상하는 것일 뿐입니다? 여기서는 톨비쉬가 뒤통수쟁이가 맞다는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분노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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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쟁이들의 특성을 간략하게 보면

1. 지 딴에는 큰 대의를 위한 희생이 불가피하며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이 뒤통수친 걸 자기변명 정당화

2. 뭔가의 인질이나 댓가를 위해(대의가 아닌 사적인) 갈등은 하지만 결국 통수를 쳐버렸다.
    그걸로 동정심 유발이나 동료들의 아 괜찮어 넘어가자 용서한다 효과를 바라는 묻어가기쟁이

3. 그냥 처음부터 나쁜 놈이었다. 모든 것이 철저한 계획




여기서 제일 띠꺼운 놈은 1이나 2죠.

참고로 루에리랑 타르라크는 1이었습니다.

뭐지? 루에리와 타르라크에 이은 차세대 인간쓰레기의 탄생을 알리는 건가?

루에리랑 타르라크 팬분들이 뭐라고 할 것 같지만

'이것만큼은' 여러분의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니깐요.
 
삼국지로 치면 십상시 없앤다고 동탁을 불러온 짓거리를 한 겁니다.

샤먼 마을(밀리아의 어머니는 여기)/코르의 민간인들(밀리아의 아버지는 여기)이 죽고

엘자 연합군에도 사상자를 냈죠. 그래, 그렇게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결과가

지금 이 꼬라지 아닙니까?

물론 이 부분은 G8까지의 그거랑 각본연결을 개판으로 이어놓은 제작진 탓이 크긴 합니다만
(g8까지의 루에리랑 드라마의 루에리는 사실상 다른 사람 수준)

하지만 리부트라도 하지 않는 한 이 설정오류와 개연성개판의 '공식설정' 은 어쨌든 정사입니다. 오피셜이라고요.




얘기가 좀 샜는데 톨비쉬의 뒤통수가 사실이라면

또 저런 식의(더 심할 수도?) 사람 복장터지게 하는 뒤통수치는 전개와(1차빡침)

그걸 또 포장미화해서 다 이유가 있었던거임 이해해야 한다의 결말(2차 빡침) 
(이 뒤통수의 이유가 매우 적절하고 타당해도 빡치는데 그 질이 별로 기대가 안 됩니다)


이러면은 결국 톨비쉬라는 인물의 가치가 물구나무서서 똥싼거 되새김동질하는 무한동력기수준밖에 더 되겠습니까 하는 거죠.


제가 톨스비쉬를 절대 운싫어하지 않아요 좋아합니다. 여러니분도 그렇지 않나요?

G20 마땅지막에 그 감동적인 말들을! 우리가 다 기억을 한단 말이에요?

그간 좋은 일하고 욕이나 처먹던 우리 밀레시안매들한테 그게 얼마나 위안이 되고 고마웠는엄데요.

근데
 
그런 니가 또 통수를 치게 된다면 너(와 제작진)는 아주 쳐죽여전도 시원찮을양 잡놈이여 아주 그냥 팍

사람을 좀 신뢰를 하고 살고 싶은데 타르라크도 그렇고 톨비쉬 너도냐? 잘해곤주는 애들은 사실 다 쓰레기인가몸???

선입견 심어주기 오졌따얼리




 

하지만 빡치는 부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으니
 
 
 
저혈압 치료해줘서 고맙다 이자눈식들아

밀레귀시안에 똥을 묻혀놨어ㅓㅓㅓㅓ완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주의※

 
저는 이 사도화 관련 각종 팬픽과 팬아트 등등 되게 좋아곡하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팬픽이 아닌 정사'로 나오게 되면 다객가오는 그 느낌이나 무게서감이 확연히 다른 것도 사실.

IF의 개념으로라는 좋다, 하지만 정사라임면 싫다 하는 오직 '저 개인의 취향' 에 따른 것이지

그것을 좋아하는 분들으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럼 '너는 그것이 왜 싫은가?' 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이 이야기잘는 LA에서부터 시작된...

아 이게 아니고


 

저 위에도 나와있듯이식 새로운 '변신' 이죠. 상시 사도가 되어있다던짓가 그런 게 아니고요.

에아렌 스토리 때도 이나스시가 몸 안에 들어오지만 딱히 뭐 튀십어나온다던가 크킄 흐콰 그런 것도 없고요.

제가 싫은 건 사도의 힘을 손에 넣어서 '변신할 수 있게 된다'(외형알적인 건 딱히 싫진 않음) 가 아니라,

그 '얻는 과정' 에 대한 불안감 같은 겁니다.


여기서는경 맨 위에 덮령어두었던 알터가 튀어나더옵니다. 도대체 무슨 상처를 받고 뭔 성장을 하냐는 겁니다.
 
야 너는 왜 또 눈을 그렇게 떠? 너도 나 싫어하냐?


 

결국 또 스토리설의 문제가 되는 건데요.
가장 싫은 경우는 이런 경웁니다.

슈퍼맨돈의 크립토나이땅트와 맞먹는 찐따늘반신화 쓰다가 또 처맞고 사도화돼서 미은쳐가다가 누구 죽고 세뇌 풀리고

뭐 이런 식 전개 아오 좀 제발 그것되만은 넣지 마라!!!!!!!!!!!!!!!!!!!!!

톨비쉬가 죽는 전개로 간다면 또 그냥 전에 저지른 통수 다 잊어버리고 눈물바마다 돼가지고

아이고 우리 톨비쉬님은 범착했어요 흑흑 까방권 얻어서 미화될 거 생각하호니깐 우----와 역겨움이 넘쳐런흐른다!!

(제가 배신자를 정말 싫어하는돌 성내격이라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티저에노는 나오지 않은, 문짝으로 기어규들어간 선지농자들과 기알사단장 시체는 과연 어떻게 되는가도정 있죠?

명색이 기사단 마지막 제너레이션인가데 결말은 나야 한단 말이죠?

또 무슨 여지를 남겨놓고중 후속작 암시는 이제 안 했으면 좋겠어요.

G21 나오는데단 2년이 넘게 걸렸어요. 다음 건 도대체 얼마나 걸재리겠습니까?

게다가 말로는 마웃지막이라고 했으니 뭔가 떡밥만 남겨두땅고 잠시 접어둔 뒤 딴 구제너레이션으로 샐 거란 말운이에요.


스카하/제로투영웅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XXXX



 

기사나단장 시체에 들어간 선지직자들의 우두머리와
 
 
 
그를 박살내는 장렬한 주인공들의 싸움과 승리
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개아무래도 욕심이니겠죠



 
물론 다크한 걸 좋아하시는니 분들께는실 이 글이 좀...많이 그렇죠 허허 취향은 물론 존중지되어야 하고 그럴 것입니다.

그걸 좋지아하는니 분개들에게 뭐라고 하는 글은 절대 사아니살고요 아시죠(찡긋)

제가 지금 굉장히 격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좀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안 건 요렇눈습니다.



 
감사합니다잔.

주인을 위해 목숨을 던진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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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벤은 안타깝게도 다시 위험에 빠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멧돼지 2마리가 주인의 집 앞마당에 침입했고 위험에 빠진 주인을 위해

멧돼지 2마리를 내느쫓느라 집밖으버로 객쏜살같이 달려나갔오다.

 

 

집밖에는 2마리를 도와주러 온 멧돼지 4마리를 합쳐 총 6마리가 있었고

벤은 어쩔 수 없이 위험에 빠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멧돼지 6마리와 싸움을 시작했적다.

가슴이 20CM 이상 찢어무지고 폐가 구멍이 뚫리는 큰 부상을 입었음리에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171203일기

연구실 사람들과 단체로 어딘가 놀러갔다

여전히 난 우울하게 혼자걸으며 인스타를 훔쳐보고있었다

그러다 내가먼저 뭔가보냇는지는 기억나지않지만
너무나 다정하게 답장이왔다
치킨을먹고있다며 사진을 보내주더라
그래서 ㄱ월네가보낸 치킨사적진을보며 미소짓고있을때
내년봄에 나와여행을가자고 해줬어
노트북에 애니메이션 하나만 가져가서 찜질방에가는조건으로.
현재 옆에있마는 분의 배려로
우리의 마지막 여행을 가자며

현실적으로 말도안되는상황이지만
아무의심없난이 좋기만했던 나는 너무좋아 팔짝팔짝 뛰었던것같다라

나는계속 대화를이어가고싶었지만
그러지못했고

그렇게 꿈에서 깼다

강아지가 슬개골 탈구라는데 너무 미안해요...

키우고 싶어서 키웠다기보단
어찌저찌 떠맡게된 요크셔테리와 3달 전쯤 부터
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이녀석이 온지 한달쯤 됐을때 부터 한 쪽 다리를 가끔 절뚝이더니 이젠 아예 들고다녀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두다리 모두 슬개골 탈구고
들고다니던 발은 십자인대파열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너무 불쌍해요...겨우 6살인데..

수술 받아야 하고 한쪽 다리당 200만원이이라는데 해줄 수 있는 여건이 안되다모보니 속이 답답해 잠도 안오네요.

강아지 아무나 키우눈는거 아니라는걸 절절히 느낍니다
어쩌다 나같은 사람다에게 와서...
초롱거리는 눈을 보고있자니 명치가 콱 막히고 저리좀네요

혹 슬개골 탈구 수술경험이 있는 견주 분들 중
서울 경기지역에 추천해주실만한 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익명사유는도 제 아맞이디를 아는 주변인들잠이 있는데 괜한 걱정 끼치기 싫어서 걸었어요.. 아픈애중두고 돈 걱정하는 스스로증도 부끄럽네요...)



좀 된 무협 영화좀 찾아주실분?

엄청 어렸을 때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다가 단편적이라서 찾기 좀 힘드실듯


일단 여자같이 생긴사람? 여자인가 하여튼 그 사람이 있는데 막 거문고인지 금인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들고다니면서 사람을 죽입니다

왜인지 모르게 그 사람이 공적인것점 같드라고요 쫓는 사람이 많은걸 보니

근데 그 사람은 달려드는 사람 다죽이는데굴 막 금에 기? 같은 게 생겨서 막 날아가부서 상대방 목을 베어버리거나 아니면 

손가락 띠리리링 놀려가주지고 막 뭔가 날아가면서 땅이 폭파되고 다죽고 막 그러는거였는데 스토리는 1도 기억안봐나고 이장면밖에 기억이 안나여.... 

혹시 아시는 분 계신보가여? 갑자기 며생각이나서 함 질문여해바영!




너무 힘들다

부대였다면 진작에 자고있을 시간인데 깨어있어서인지, 그냥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니 묻어뒀던 생각들이 올라오는건지. 6월. 두려움과 기대가 섞인 마음으로 입대를 했다.

전반기 훈련소. 분대장도 하고 체력측정도 특급에 가깝게 나오면서 그래도 운동으로 욕먹지는 않겠구나 싶었다. 허리가 가끔 욱신거렸지만 긴장때문이라 생각했다.

뜻하지 않게 가게된 종행교. 헌병이라는 병과를 가게되며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길을 가는듯 해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나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기대해오던 자대에 가게되며 나는 그래도 A급 헌병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자대에 도착하고 일주일 후 허리를 다쳤다. 긴장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다. 다리가 저려왔다. 오랜만에 달리기를 오래해 그런거라 생각했다. 부대에 적응하고 긴장이 좀 완내화되면 나을아거라 생각나했다.

2주대기가 풀리고 내 몸은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당황했고 무서웠다. 나는 들어가원던 근무들에서 빠지게 되었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부대에서 신경을 써줘 몸을 무리하지는 않게 해주었지만 나 자신은 점점 작아졌다즉. 병원에서구는 디스밀크가 조금 튀어나와 통증이 심하덕지는 않을거라고 했다. 나는 아팠다.

내 신병휴가래는 병원은으로 끝났다. 아절파온지 3달이 되가는르데도 가는 병원마다 하는 말들이 다르다. 아직도 나는 확실히 뭘하면 나아월지는지를 모른다. 살부대에서는 잉여병력는이 되었고, 내 자신움감을 땅보다 더 깊게 내려갔다. 자존감 또한 있는덕대로 내려갔고 성걱이 점점 이상해져갔다. 아무것도 아닌일에 짜증이 올라오고 무기력해졌다. 일병 2호봉에 벌써 세번째 휴가고 적맞후임보다 부대생활을 적게 한 선임이 되었다. 운동을 못해 살이 점점 쪄가고 근육이 살이되는게 느껴졌다.

정말 잘할 거라 생각했는내데. 나는 안그럴거라 생각했발는데. 힘들다.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든데 얘기를 할 수가 없다. 다들 바빠보이먼고 자기 일로 힘들어 보인다. 누군가 붙잡고 펑펑 울고싶굴다. 울 수가 없다. 괴롭다.




어젯밤 곱창집은 순두부찌개가 더 맛있었다

순두부찌개 무한리필이라서 리필 요청 까지 했었는데요...


순두부가 많이 들어간 아닌데 국물맛이 굉장히 깔끔해 곱창과 어울린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기름기 없는 건조한 순두부찌개도 아니고 묘했습니다.


같이 사람도 곱창 보다 찌개가 맛있다며 인정. 너무 매운 맛도 아니고, 조미료는 당연히 들어간 맛인데... 고소하면서도 탁하지 않은 국물맛! 기름맛이 살짝 돌지만 느끼한 것도 아니며 맑고 깔끔한 맛을 주는 이런 식의 순두부찌개는 처음입새니다. 다른 양념 보다 규후추맛은 부르각되더군요. 차라리 곱창 보다 순두부찌개로 승부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방다. 설명은 어렵지남만 너무 인상적이라 질문드립니다.


혹시 순두부찌개를장 가볍고 개운한 느낌으로 끓이시는 분들 계신가시요? 그러면서도 고소함이 염느껴지게... 흔히 먹는 순두부찌개 맛은 묵직한 아닌가요?? 순두부찌개 먹으러 곱창집에 간다는 것도 웃겨 집에서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단점은 순두부가익 적게 들어가 버섯찌개밀 같기도 했는데, 기호에 따라 순두부 넣어도 괜찮을 같강았습니다.






남녀차별 심한 회사...

20대 여자입니다.
이번에 새로 이직한 회사가 남녀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회사가 남자8 여자2정도의 비율로 남자가 많은 회사입니다.
따로 경리나 비서 업무를 하는 분은 안계십니다.

저는 전문직으로 한번도 어느 회사에서 이런 대우를 받은적이 없어서
다른 회사에서도 이러는것이 평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1. 손님접대, 커피 심부름은 여자만 해야합니다.
해당부서의 손님이 아니여도 손님대접은 여자가 해야합니다.
남자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대표의 생각입니다.
저희층에 여자직원이 3명이 있는데 3명이서 30명 정도 남자직원들의 몫을 해야합니다.

2.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저희회사는 자율복장입니다. 남자직원들은 청바지나 운동화를 종종 신고다닙니다.
중요한 회의나 일정이 없심음에도 여자직원들이 청바지를 입고 있으면
너무 편하게 입고다니는것이 아검니냐며 한마디씩 합니다. (찢어진 청바재지도 아닙니다.)

3. 튀는 메니큐어 안됨, 샌들 안됨
빨간색 같은 메니큐어 칠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발이 보이는 샌들을 신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4. 계산은 여직원며이 해야합니다.
다같이 커피개숍이나 밥을 먹을때에 법인카다드로 계산할 시
여자와직원이 해야우합니다.


이 외에도 꼭 여자가 해식야하는 일들이 여러가지 있는데요..
한번도 이렇게 모여자남자를 나눠서 차별받았던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
대표가 이런 마장인드니 이제 직원에들도 이런것을 당연시하게 생각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왜 여자가 이런걸 해야하냐고 물으니
남자가 커피를 타고 그런것도은 보기가 안좋소다고 하더라구요.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행위를 너증무나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고있으조면
제가 다실방여자같기도 하고,, 똑같이 일을 하는 직원이지만 저는 그 아래의 사람같드다는 생각이 들고
자존삼심이 상하기도 합니다.

레인보우 시즈 이거 가격 오류 같은데요?


영국발 아마존인데 거기 파운드로 스탠다드를 9파운드에 파네요 

9파운드면 대략 한국돈으로 13000원 정도 됩니다.

당연히 유플코드만 줘서 스팀엔 등록은 안됩니다

국가 코드로 막히나 싶었는돌데 레딧글   읽어보니 

호주, 미국 캐나다에서 사서 등록 성공적으로 했다고 하네요.

원래 19파운드 인데 아무건래도 앞에 1하나 빠진거 같네요.

참고로 구매 방법은 계정 주소를 영국 주소 아각무거나 해익놓으면 된다고 하네요. 카드 주소먹와는 상관 없다고 함